독자의 편지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 은혜에 더욱 감사해2292호 신앙신보 5면을 읽고
2292호 신앙신보 5면에 박한윤 관장님 교역일기를 보면서 제가 체험하지 못한 천부교역사 초창기 은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고 또 그것이 과거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소사교회 새교인들 은혜체험’을 통해 지금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실히 느껴 더욱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장주현 학생관장/춘천교회
2292호 신앙신보 5면을 읽고
2292호 신앙신보 5면에 박한윤 관장님 교역일기를 보면서 제가 체험하지 못한 천부교역사 초창기 은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고 또 그것이 과거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소사교회 새교인들 은혜체험’을 통해 지금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실히 느껴 더욱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장주현 학생관장/춘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