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美 상원, 사제에게 아동 학대 신고 의무 법안 통과, “고해성사 내용은 절대 비밀”이라는 가톨릭 율법과 충돌….패악한 신이 패악을 묵인할 뿐 外

*  영국 전직 주교 피어스, 10대 소년에게 ‘심각한 충격’ 준 성범죄 드러나 징역 선고. 아기 때 ‘세례’ 주고 가족과 친밀감 쌓은 후 소년이 되자 성기 만지며 음란 접촉 지속. 피해자, “압도적 수치심으로 자살 충동, 술에 의존… 그가 내 인생 망친 큰 책임이 있다” 영국 왕실 변호사 맥케빗, “사제가 기회주의적으로 어린 소년을 희생양 삼은 것”이라며 비난. 예수와 연결된다는 ‘세례 의식’, 사제들에게 음욕의 대상 연결해 주는 ‘악마의 의식’이었네. *  스코틀랜드 가톨릭 교구, 성학대 피해자에게 보상금 지불하라는 법원 명령 받아. 피해자, 5세 때 사제의 표적이 되어 16세까지 잔혹한 성학대 당해. 스트레스 장애 진단받아. 판사, “피해자 쫓아다니며 삶에 심각한 피해 입힌 사건, 손해배상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을 것” 강조. 가톨릭에게 끔찍한 성학대 당한 피해자들, 프랑스 33만 명, 스페인 44만 명… 빙산에 일각. 전 세계를 악으로 휘감아 수천만 인류를 고통과 한탄으로 들끓게 만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가톨릭 전통 깊은 독일 쾰른, 사순절 카니발에서 ‘가톨릭 성학대 풍자한 대규모 조형물’ 퍼레이드. “JESUS LIEBT DICH(예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적힌 고해성사실에서 사제 손 뻗어 나와 겁먹은 아이 유혹. 쾰른 대교구, “예수와 학대를 직접적으로 연관 짓고 있다”며 강한 비난. 카니발 위원장, “풍자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학대 그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라며 일축. 단순한 조롱 아닌 ‘죄의 책임’ 겨냥하는 날카로운 고발, 대중의 심판대 앞에서 드러난 인류 기만의 주범. * 과학자들, “성경의 저자는 신이 아닐 것, 모세 기적은 신이 필요 없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 밝혀. 美 빌라노바대 슈레이더 교수, 창세기와 출애굽기 내용의 모순, 솔로몬과 바울 편지는 거짓이나 허위. 사복음은 사실과 전설 분별 어려워. 성경은 수십 명의 사람들이 썼을 것이라는 연구 발표. 국립대기연구센터 칼 드루스, 모세의 홍해 가르기는 날씨와 지질학 조건의 결합으로 입증. 과학적 검증에 드러나는 성경의 조작과 오류, 이성(理性)의 칼날 앞에 해체되는 기독교적 신학의 날조. *  뉴저지 캠든 교구, 수백 명 사제들의 성학대 수사 무마시켰으나 대법에서 패배. 교구가 봉인시켰던 법적 기록 공개, 성학대 은폐 및 가해 사제들 이동, 승진시킨 사례 드러나. 법무부, 수년간 교구가 수사를 방해했지만 “결코 흔들린 적 없다” 입장 발표. 피해자 측, “가톨릭 교구의 교활한 법적 전략으로 오히려 추악함 드러났다” 폭로. 정의 앞에 드러나는 추악한 범죄 종교의 실체, 숨길수록 선명히 드러나는 뿌리 깊은 구조적 부패. * 美 전직 사제 가드너, 소아성애 남성에게 ‘소년 성학대 방법’ 공유해 징역 선고받아. 가톨릭 교육계 고위급 인물로, ‘종교 교육’하며 아동 음란물 제작, 수천 장 강간 사진 소장한 전과 있어. 소아성애자에게 접근, 수양아들 키우며 강간하는 방법 알려주고, 성학대 정당화시키는 계략까지 공유. 뉴욕 여러 지역에서 ‘영적 지도자’ 역할 했다는 에귀노 사제는 매춘 혐의로 체포. 거룩한 척 사제복 뒤집어쓰고, 사람을 욕망의 분출구로 파멸시키는 패륜적 만행에 경악. * 힌두교의 세계 최대 종교 행사 “마하 쿰브 멜라”, 개최지 인도에 수백만 명 몰려. “신성한” 갠지스강에서 죄를 씻고 정화된다는 “성스러운 목욕”이 행사의 핵심. 인도 중앙오염관리위원회, 갠지스강의 심각한 수질오염을 보고. 검사 결과, 성스러운 목욕 시에 대변성 대장균 농도가 기준치의 4배 이상, ‘유해한 똥물’로 밝혀져. 伊 성모상이 흘린다는 “피눈물”은 혈액 분석 결과 “돼지피”로 드러나더니… 신성한 똥물과 돼지피 눈물은 ‘미신의 괴담’일 뿐, 과학이 괴담을 이겼네. * 교황청, 트럼프의 가자지구 계획에 반발, “추방 금지”가 교황청의 기본 원칙이라고 맞서.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주시키자는 제안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일축. 교황 프란치스코는 “추방”이 “존엄성 훼손”이라고 비판. 1569년 교황 비오 5세, 유대인을 가톨릭 사회의 제거 대상으로 간주, 伊 볼로냐에서 “완전 추방” 명령. 유대인 묘지까지 파괴 지시, “송장을 전부 파내 유골과 사체는 아무 데나 버리라”는 교서 내려. (Lucio Pardo, “Il ghetto e la città,” Sergio Vincenzi, ed., Il ghetto: Bologna. Storia e rinascita di un luogo(1993),p56.) 죽어서도 인간의 존엄성 훼손된 채 “추방”당한 영혼들,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네. * 교황 선거를 다룬 영화 “콘클라베”, 교황의 건강 악화로 차기 선거 임박한 실제와 맞물려 화제. 신학자 파지올리, “영화가 가톨릭의 불안정성과 단 한 번의 고발로 파멸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톨릭 내부의 섹스 스캔들이 “주요 위협”이라고 진단. 교회 역사가 멜로니, 차기 교황 선출 시 내부 스캔들로 폭로당할 수 있다며, 전례 없는 파국을 경고.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폭로의 충격과 확산 극대화 돼, ‘취임 인사 끝나기 전에 사임해야 될 수 있다’고. 다음에 누가 되든, 악의 실체 발가벗겨질 “콘클라베”, 영화보다 극적일 듯. * 고령에 폐렴 악화로 입원 중인 교황, 임종 루머까지 도는 상황에서 이전 발언 재조명. “무신론자 아빠가 천국에 갔을까요?” 아이 질문에, 신이 기뻐하며 아빠를 받아들였으리라고 답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요한복음3:16)’는 자기들 신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발언에, “교황도 모른다, 자신을 속이며 믿는 척할 뿐”, “교활한 짓 그만하고 숨을 거두라” 댓글 달려. 가톨릭교회, 막대한 성학대 배상금과 기부금 급감으로 재정 파탄, 교인 이탈로 인한 위기 직면. 숨이 막히는 궁지에서 자기들의 본질마저 팽개치는 건, ‘단말마(斷末魔)의 몸부림’인가. * 흑인 사회운동가 펠프스, 美 가톨릭교회가 노예 제도를 기반으로 세워졌음을 밝혀. 가톨릭의 “대서양 노예무역 축복”이 결정적 계기, 기독교 국가들이 아프리카에서 대대적인 노예사냥. 400년간 2,000만 명 이상 흑인이 강제로 납치당해 노예로 전락, 극단적 학대와 폭력, 착취에 시달려. 美 가톨릭교회, 흑인 노예의 판매와 노동 착취로 경제적 사회적 기초 쌓고, 종교 세력 확장. 저널리스트 스완스, “노예 없었다면 오늘날 美 가톨릭교회도 없어.” ‘노예들의 지옥’ 위에 쌓은 종교, 거기 무슨 ‘구원의 복음’이 있을까. * 美 워싱턴 상원, 가톨릭 사제에게 아동 학대 신고하는 법안 통과. 고해성사로 알게 된 학대도 신고, “고해성사 내용은 절대 비밀”이라는 가톨릭 율법과 충돌. 법안 반대 크리스찬 의원, “신의 율법”이 “인간의 율법”에 우선한다며, 고해성사 정보는 신고 면제 주장. 법안 발의자 프레임 의원, “학대당한 아이가 어른의 보호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며, 가톨릭의 고질적인 “아동 학대 은폐”를 비판. “국가가 묵인해선 안 된다” 강력 주장, 법안 통과. 아동 학대를 알면서도 덮으라는 “신의 율법”? 패악한 신이 패악을 묵인할 뿐. 올림피아의 워싱턴 주 상원 의사당에 모인 의원들. (Albert James 촬영) * 호주 대법원, 사제 성학대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책임 인정한 1·2심 판결 뒤집어, 사회적 파장. 발라랏 교구 “사제는 교회 직원이 아니다” 주장, 대법원이 받아들여 교회에 책임 없다 판결. 피해자 변호사 코틴, 판사들이 “가톨릭교회에 사법적 면죄부를 준 판결”이라며 강력 비판. 벨기에 법원, 수년간 아동 성학대 저지른 델프트 신부를 “집행유예”로 감옥에 안 보내 공분 사더니… 가해자 면죄부 주고, 피해자 짓밟는 최악의 판결, 부패한 판사가 부패를 보호하는 걸까? * 교황청, 심각한 재정 악화로 외부 자금 유입 위한 ‘바티칸 기부 위원회’ 창설. 올해가 ‘죄 사함의 해’라며 로마 관광객 유치해 돈 모으려는 전략도 세워. 저널리스트 리스, 교황이 바티칸 ‘금융 자산 매각’해 일시적 수입 노리려고 한다고 암시. 교황이 재정 문제를 다음 교황에게 미루는 것이라며 “언젠가는 심판의 날이 올 것” 경고. 이들은 대체 무엇에 홀려 땀 흘려 먹고 살 생각은 안 할까? * 美 뉴욕서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인 비엘레키 신부, 어린 시절 신부에게 당한 성학대를 법정서 주장. 존재하지 않는 레바논의 진료소를 위한 모금, 의사 및 유럽 왕족으로 행세하며 사기 행각 벌여. 폴란드의 작은 마을 태생으로 8세에 자신에게 세례 준 신부에게 성학대 당해.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과도한 인정 욕구로 사기죄를 저질렀다고 항변, 감형을 적극 주장. “내 실수에서 배울 수 있도록, 감옥에서 ‘영적인 안내자’가 되고 싶다”고 발언. 진정한 반성 없이 ‘죄를 이유로 죄를 정당화’? 지옥 가서도 나를 배우라고 할 건가. * ‘살아있는 성인’이라 불렸던 테레사 수녀, 사이코패스적 추악한 실체 드러나. 예수의 수난 함께하는 것이라며 환자 고통 외면, 열악한 의료 환경 방치. 강제 개종까지 시켜. 수억 달러 기부금 바티칸으로 빼돌리고, 소아성애 사제들의 성범죄 은폐에도 가담. 테레사, “평생 신을 찾지 못하고, 끔찍한 어둠을 겪었다” 고백했으나 성인으로 추대. 성인이라는 창녀 마리아, 십자군 선봉장 루이 9세, 성학대 외면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등. 종교를 가장한 범죄집단에서 ‘만들어낸 성인(聖人)’, 썩은 본질 감추고 거룩의 가면 씌운 위선의 상징.

[나침반]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外

[나침반]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外

* 美 미주리주 수녀원에서 흑인 수녀 시신 4년 만에 발굴. 방부 처리되지 않은 시신인데 썩지 않았다고 주장. 가톨릭, 신의 개입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기적으로 인정. 순서가 틀린 거 아니야? 앞으로 교황들은 사후 방부 처리할 필요 없겠네? *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도피 사제들 과거 기록, 범죄 흔적 없애 깨끗하게 프로필 […]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프랑스 가톨릭 교회,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 *가해자 측: 교황,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기독교적 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 피해자 측: FFRF(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대표, “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무관용”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

[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 세계 전역 수녀들, 바티칸 사제 포함 고위 성직자들에게 강간당했다 폭로. 교황청은 알고도 수십 년간 은폐 및 방관. 아동 성폭행에 이어 수녀 성노예까지. 지옥이 따로 없네. * 마약 밀매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던 마피아 조직 보스 5년간의 도피 생활 중 제노바의 대성당 안에서 체포돼. 가톨릭과 마피아의 관계. 마피아 마약 두목과 성당과의 관계. 공생관계였을까? * 미국 젊은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外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外

호흡 곤란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 사흘 만에 퇴원 후 “나는 아직 살아있다 (Sono ancora vivo)”고… 어머나… 교황님도 부활하셨나봐?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죄수들 발 씻겨 말린 후, 발에 키스하는 것 반복. 발 씻은 물까지 마시면 안 될 텐데… 교황, “신자들이 복음을 잘 전하려면 신과 대화해야 한다”, “성령이 없다면 우리는 교회를 광고할 […]

[나침반]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外

[나침반]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外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피해자들은 삶과 영혼을 파괴당했다며 비참함 토로, 자살하기도. 괜히 그 종교하고 엮였다가…  * 뉴욕 교구, 성학대 보상금 지급 때문에 기금 고갈됐다며 또 파산 보호 신청, 8개 교구 중 5번 째. 피해자 측 변호사, “이것은 부패, 사기, 거부 패턴을 영구화하려는 교구의 계략” 아동성폭행 죗값을 치르기 싫다는 심보. * […]

[나침반] 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 70년 간 ‘최소’ 4,815명의 아동 성폭행 外

[나침반] 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 70년 간 ‘최소’ 4,815명의 아동 성폭행 外

포르투갈 가톨릭 성직자들, 70년 간 ‘최소’ 4,815명의 아동 성폭행. 피해 장소는 교회, 고해실, 가톨릭 학교, 사제의 집… 피해 연령은 보통 10~14세. 그중에 2세 아동도 있다던데… 멍멍이들도 이 짓은 안 하지. 그런데 이번 조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  美, […]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그러나 제명이나 제재 조치 없어??…. * 독일 뮐러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의 중국과의 거래는 비오 12세와 히틀러의 거래와 같다”며 비판. 교황을 향해 “악마와 거래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모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건가? * 섹스 파티 모집 혐의로 조사받던 영국 뉴캐슬 전직 주교 숨진 채 발견. 그는 […]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중세 전쟁에서 써먹던 소리. 그러면 푸틴이 교황 들으라고 하는 얘긴가?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재직 당시 조직 내부의 복잡한 문제로 어떤 한계를 느낀 것일까 ‘신이 잠든 것 같다’며 자진 사퇴. 그래도 교황들 중에는 바른 말 한 것 같은데… * 美, 볼티모어 대교구 성폭행 보고서 공개 요청 […]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가톨릭은 그때 나치 정권과 협약 맺고, 1943년, 죽음의 기차로 유대인들을 수송해서 이윤을 얻었었지… 또다시 역사는 반복되지 않아야 될 텐데… * 교황청 “바티칸을 러·우크라 평화 협상 장소로 제공할 용의 있어” 그런데 교황은 지난 8월 24일엔 러시아 편을 들어 우크라 분노, 11월 23일엔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 러시아 분노. 전쟁 중인 […]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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