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벨기에에서 가톨릭 미사 방송이 취소되고 이슬람 예배가 방송되었다外

*아일랜드 신부, 미사 중 “트럼프를 심판해 달라” 기도해 웃음과 비난 동시에 촉발. 일부는 부적절한 농담으로 여겼고, 일부는 “종교기관에 정치가 침투했다”며 비판. 특히 저명한 정치인을 겨냥해 부정적 의미로 기도문을 사용한 것은 선동이라며,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특정 정치 감정을 주입한 것에 해명 요구 확산. 기도의 탈을 쓰고 특정 정치 감정을 주입한다면, 그것은 비판적 사고를 차단시키는 정신 통제 아닌가? *미국 가수 멜라니 마르티네즈, 신곡 ‘더 바티칸(THE VATICAN)’에서 가톨릭 성학대·위선 정면 비판. “모두 독신인데 어린 소년들을 괴롭힌다, 섬뜩하다” 노래하며 교회 성추문 구조를 직격. 기독교·가톨릭·권력을 한데 묶어 “인간을 흥분시키는 우상”이라고 조롱. 예수·교황·사제·고해성사까지 노골적 성적 소재로 사용, 바티칸을 위선의 상징으로 묘사. 대중문화에서 조롱거리로 떠올랐다는 건, 그들의 감춰온 민낯이 끝없이 벗겨질 것이라는 신호인가? *벨기에 공영방송, 가톨릭 주일 미사 생중계 취소하고 이슬람 예배 방송 편성. 기독교 전통 국가 공영방송에서 다른 종교 프로그램이 우선되며 가톨릭 신자들 반발. 공영방송 CEO, 가톨릭 성학대 스캔들 이후 “매주 미사를 방송하는 것이 정당한가” 문제 제기. 벨기에 의사 아드리엔센스, 가톨릭 성학대 실태 밝혀내며 사회적 충격과 전국적 분노 촉발. 공영방송이 미사 대신 이슬람 예배를 택했다는 것은, 교회에 대한 사회적 환멸의 반영인 듯. 녹화된 이슬람 예배 영상이 벨기에 국영 TV에서 방영되었다. (사진: 페이스북) *일본 승려, 길거리에서 주운 건강보험증으로 전국 병원 115차례 이용하다 체포. 적발을 피하려고 일부러 여러 도시를 돌며 보험을 도용한 사실까지 시인. SNS, “누가 보험 카드를 그렇게 그냥 주워가나?” “115번이나 병원 방문?” “수행자보다 보험 사기범 같다”며 불교 승려의 도덕성에 의문 제기. 욕망을 비워야 할 수행자가 어린애도 아는 양심마저 어긴다면, 그 안에서 무엇을 수행한 것일까. *나이지리아 사제 마두카, 돈으로 사람들을 매수해 ‘가짜 기적’과 ‘조작된 예언’ 연출하다 적발. 마두카, 자신의 기적과 예언이 성경적이고 정당한 종교 활동이라고 주장. 교구 측, “거짓 예언·신도 기만·예수 이름에 불명예”라며 교회 이미지 훼손됐다고 강하게 비판. 세계 곳곳에서 피눈물 성모상 조작과 치유 기적 논란이 반복돼 왔는데, 오랫동안 보고 배운 ‘기적 연출’을 그대로 따라 한 것 아니었을까? *스페인 언론, 가톨릭교회의 중심인 고해성사가 사라지고 있다며 심각한 위기 경고. 고해성사를 통한 구원을 가르쳐온 교회의 질서가 사실상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 그런데 교황은 정작 고해성사 회복보다 정치·사회 문제에 더 집중한다며. “교회가 구원이라는 목적보다 조직 유지에 더 치우친 것 아니냐”는 근본적 의문 제기. 구원에 필수라던 고해성사가 사라지는데도 붙잡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구원을 빙자한 쇼였나 보네. *스위스 교구, 신자들이 미사 도중 개에게 성체 나눠준 사건, “파문 사유는 아니다” 결정. 가톨릭교회에서 성체는 ‘예수가 실제로 현존하는 거룩한 대상’으로 여겨져. 신자들은 “절대적으로 거룩하다던 성체의 기준이 흔들린다”며 혼란스럽다는 반응 제기. 교구 측, “깊이 유감스럽지만 신성모독의 고의성은 없었다”며 자동 파문 불가 판단. 보통 개에게 던져주는 건 다 먹고 남은 뼈다귀인데, 2,000년간 우려먹고 준거라 괜찮은 건가? *독일 바이에른 가톨릭교회들, 비단·보석·금은 장식으로 치장한 해골 유물을 수 세기째 전시. 교회는 이를 “부활 후 영광스러운 몸의 상징”이라 설명하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공포감 호소. 교회 관리인 아니타, 해골 하나를 바라보며 “솔직히 좀 섬뜩하네요”라고 발언. 신자들은 해골 앞에서 천국과 부활을 상상하도록 이끌리기도. 해골에 금관을 씌워 천국의 상징이라 부르는 것은 집단적 광기 아닌가? *독일 가톨릭·복음교회, 단 1년 만에 신도 120만 명 감소하며 전례 없는 이탈 사태 직면. 수십만 명이 공식 탈퇴했고, 젊은 세대일수록 종교와 거리를 두는 현상 뚜렷해져. 교회는 세속화와 사회 변화 때문이라 설명하지만, 반복된 성학대·도덕 불신도 원인으로 지목. 거대한 성당들은 남아 있지만, 그 안을 채우던 사람들의 신뢰와 확신은 빠르게 무너지는 중.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떠나고 있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美 볼티모어 대교구, 교구 통폐합 과정에서 성당 매각 대금을 둘러싼 논란 확산. 성학대 피해자 측, “매각 대금은 피해자 보상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 대교구, 재산 소유는 별개라 보상 재원에 쓸 수 없다고 반박, 피해자 측, 하나의 조직 아니냐고 지적. 파산법원 하너 판사, 대교구에 “통합 관련 부동산 거래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 운영은 대교구가 하는데 자산은 보상에 쓸 수 없다는 논리, 법원도 선뜻 납득하기 어렵겠지. *스페인 언론, “주교들이 이민자를 환영하는 것은 막대한 공공자금을 받기 때문”이라고 지적. 이민자 수용 시설·보호 아파트·지원 사업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 보조금 수령. 국민 세금으로 운영비와 수수료를 챙기면서, 도덕적 우월성까지 주장한다고 비판. 교회 성학대 문제에는 침묵하면서 이민 문제에는 거침없이 목소리 높인다고 지적. 이민자 환영 외쳐대더니 결국 국민 세금으로 막대한 이익이나 챙겨왔다면, 날강도 집단 아닌가. *여신도 성폭행으로 정직 처분받은 국내 신부, 2년여 만에 다시 주임신부로 복귀. 피해자 측 항의에 교구는 “참회의 시간이 있었다”며 사랑과 자비를 강조. 피해자는 여전히 당시의 충격과 고통을 호소하지만, 교회는 “성폭력은 아니었다”고 선 그어. “참회로 죄가 사한다니 너도나도 양심을 버리는 거다” “어느 성당이냐”며 비판 확산.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흔든 성범죄·은폐 논란, 그동안 억눌렸던 국내 사건들도 터져 나오는 것인가. *루이지애나 성학대 소송에서 교회 편에 선 판사, 해당 성당 재정위원으로 활동한 사실 드러나. 성학대 피해자들, “왜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았느냐”며 강하게 반발. 루이지애나에선 가톨릭 연관 판사들이 교회에 유리한 판결 뒤 물러난 사례 반복. 피해자들은 정의를 원했지만, 판사들은 교회와의 얽힌 이해관계 논란 속 신뢰 잃어. 법의 심판대마저 부패한 교회와 연결돼 있다면, 피해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정의를 기대해야 하는가.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나침반]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동성애 심리 상담 전문 프랑스 신부. 상담받던 남성을 성학대. 그러나 제명이나 제재 조치 없어??…. * 독일 뮐러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의 중국과의 거래는 비오 12세와 히틀러의 거래와 같다”며 비판. 교황을 향해 “악마와 거래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모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건가? * 섹스 파티 모집 혐의로 조사받던 영국 뉴캐슬 전직 주교 숨진 채 발견. 그는 […]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나침반]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푸틴, 우크라 무차별 폭격 후 “전쟁은 신성한 의무”. 중세 전쟁에서 써먹던 소리. 그러면 푸틴이 교황 들으라고 하는 얘긴가?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재직 당시 조직 내부의 복잡한 문제로 어떤 한계를 느낀 것일까 ‘신이 잠든 것 같다’며 자진 사퇴. 그래도 교황들 중에는 바른 말 한 것 같은데… * 美, 볼티모어 대교구 성폭행 보고서 공개 요청 […]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가톨릭은 그때 나치 정권과 협약 맺고, 1943년, 죽음의 기차로 유대인들을 수송해서 이윤을 얻었었지… 또다시 역사는 반복되지 않아야 될 텐데… * 교황청 “바티칸을 러·우크라 평화 협상 장소로 제공할 용의 있어” 그런데 교황은 지난 8월 24일엔 러시아 편을 들어 우크라 분노, 11월 23일엔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 러시아 분노. 전쟁 중인 […]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

[나침반]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은퇴한 신부 전자제품서 아동 포르노 사진 및 동영상 6000개 이상 발견.

[나침반]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은퇴한 신부 전자제품서 아동 포르노 사진 및 동영상 6000개 이상 발견.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은퇴한 신부 전자제품서 아동 포르노 사진 및 동영상 6000개 이상 발견. 소지 혐의 인정. 정말 소지만 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 우크라 대통령과 키이우 시장,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해달라고 요청. 그 후 교황이 북한에서 본인을 초청하면 가겠다고 했는데 키이우를 먼저 방문하는 게 예의 아닌가? 아무래도 폭탄 맞아 순교 당하긴 싫겠지. * 스페인, 쿠데타로 집권한 프랑코 […]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캐나다 성폭행 피해 남성, 가해자 신부와 가톨릭교회 관계자에 손배소. 단독 일탈이 아니라 2000년간 지속해온 가톨릭 단체의 체계적 범행임을 명시. 2000년 지속할 정도면 과연 성폭행만 문제인 걸까? * 교황, 지난달 ‘푸틴 멘토’의 딸 사망에 “무고한 희생자”라며 러시아 두둔, 이번달엔 우크라 무기지원이 도덕적으로 용납 가능하다며 우크라 두둔. 말을 이랬다 저랬다 이간질. 가만히나 있지 왜 불쏘시개 역할을 하나? * […]

[나침반]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나침반]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프란치스코 교황 핵심 관계자,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 印 주교의 강간, 납치, 횡령, 살인 혐의 은폐. 가톨릭 병원과 연계해 증거 조작, 미디어 통제, 재판 개입까지. 뒷공작이 마피아보다 더하네… *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종신제인 교황직, 매독 걸린 교황도 끝까지 버텼는데 무릎 통증 정도는 참으셔야지. *폴란드의 마렉 멘디 주교. 가족이 종부성사 요청한 8세 소년, 병원 […]

[나침반]스코틀랜드 아동 학대자 심리 보고서, 성직자들은 신의 허락 믿고 학대 정당화해.

[나침반]스코틀랜드 아동 학대자 심리 보고서, 성직자들은 신의 허락 믿고 학대 정당화해.

스코틀랜드 아동 학대자 심리 보고서, 성직자들은 신의 허락 믿고 학대 정당화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단체니까 그런 범죄들을 저질러왔지… * 가톨릭 교황 프란치스코, 이번 캐나다 순방이 원주민 아동들에게 행해진 ‘악’을 치유할 것이라고… 치유 대상이 그 종교단체인데 누가 누구를 치유한다는 건가. 말장난 아니야? * 美 팟캐스트 방송에서 “바티칸은 소아성애자들과 훔친 예술품이 가득한 나라, 교황들은 성학대 스캔들 […]

[나침반] 美 FBI, 뉴올리언스 가톨릭 성직자들 성학대 대규모 증거 폭로. ‘무수한’ 아이들 성학대에도 대주교는 ‘연쇄 아동 범죄자’ 방관.

[나침반] 美 FBI, 뉴올리언스 가톨릭 성직자들 성학대 대규모 증거 폭로. ‘무수한’ 아이들 성학대에도 대주교는 ‘연쇄 아동 범죄자’ 방관.

*프란치스코 교황, 자진 퇴위설 일축. “신이 허락하는 한 직무 지속할 것.” 前 교황은 신이 주무신댔는데… 이제 깨어난 건가? 지금 교황은 대화가 가능한가 보지? *교황, 사과 요구에 이달 캐나다 방문 예정. 19~20세기 가톨릭 운영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성폭행으로 태어난 영아들 소각하기도… 15세기 로마의 한 수녀원 연못에서도 영아 두개골 6,000개가 발견됐었지… *교황 베네딕토 16세, 뮌헨 대주교 시절, 성폭행범 […]

[나침반] 가톨릭 교황, 러-우크라 전쟁에 “선과 악이 없다.” 두 달 전엔 “악의 힘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나침반] 가톨릭 교황, 러-우크라 전쟁에 “선과 악이 없다.” 두 달 전엔 “악의 힘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가톨릭 교황, 러-우크라 전쟁에 “선과 악이 없다.” 두 달 전엔 “악의 힘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줄서기 실패하자 한 입으로 두말하는 종교 수장. *요즘 휠체어 타고 다니는 가톨릭 교황 프란치스코. 무릎 통증으로 남수단 방문 일정 취소. 내달 캐나다 방문 취소를 위한 큰 그림? *美 미시간주 前 신부 성범죄 혐의, 지난주 배심원단에서 무죄 판결. 형량 줄여 이번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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