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예수와 십자가는 관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연극 장치로 전락 外

*美 펜실베이니아 목사 2명, 미성년자 성착취물 촬영 강요·공유 혐의로 기소. 미성년자에게 음식·돈으로 접근해 성착취물 요구, 추가 범행까지 공모한 정황 드러나. 검사, “성직자의 지위와 신뢰를 범죄의 도구로 삼은 극악무도한 약탈”이라고 비판. 언론, 어제오늘 일 아니라며 펜실베이니아에서 한 해에만 사제 300여 명 적발된 사례 지적. 양의 탈을 쓴 늑대보다 더 무서운 것은, 목자의 옷을 입은 범죄자들 아닌가? *케냐 마랄랄 가톨릭 교구 주교, 여성들에게 사제를 유혹하지 말라고 경고. “사제들이 독신 서약에 어긋나는 일에 가담하도록 하지 말라”고 강력 촉구. 교구는 문제 성직자 7명을 해임하며 강력한 규정 발표. 7시까지 귀가, 술집 출입 금지, 교구 내에서 술 금지, 술에 취한 채 전례 행사 참석도 금지. 이 정도면 여성만 문제가 아니라 사제들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증거 아닌가. *가톨릭 보고서, 신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심리 치료 강화 제기. 주교 및 신학교 지도자들은 신학교 교육에 높은 신뢰를 보였지만,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 신학생들의 정신·행동 문제에 신학교 자체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 음란물 중독·동성애적 끌림·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등 신학생들 관리 필요성 제기. 사제들의 음란 사건이 끊이지 않는데, 그 안에서 신학생들의 정신 건강이 온전하기를 기대하는 건가? *스페인 도미니코회 수도사들, 치매를 앓는 수도자 5명의 재산 26만 유로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 판단 능력이 떨어진 수도자들에게 서명을 받아 개인 계좌를 관리하며 돈을 빼돌린 혐의. 전직 직원이 횡령과 학대 정황을 고발하자, 수도원장은 오히려 “고소를 취하하라”고 압박. 고발자는 “교회 내부 부패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끝까지 문제를 제기. 치매 환자의 재산까지 노리는 파렴치함, 이보다 더한 밑바닥이 있을까. *볼티모어 대교구, 성학대 피해 배상안을 두고 생존자들과 수억 달러의 이견 지속. 대교구는 약 2억 5천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피해자 측은 8억 7,300만 달러를 요구. 대교구는 본당 자산을 분리하려 하고, 피해자 측은 모든 교회 자산을 배상 재원에 포함하라고 주장. 더구나 대교구는 피해자법 시행 직전 파산을 신청해 배상 책임 축소 논란까지 자초. 성범죄 피해를 막을 때는 무능했던 교회가, 배상액을 줄일 때만 왜 이토록 치밀한가? *루프니크 사제의 피해자 측 변호사, 바티칸 재판의 불투명한 절차를 두고 교황청 규탄. 피해자들이 재판 개시 여부와 판사 이름조차 모르는 재판은 신빙성을 갖기 어렵다며, 교회가 피해자를 정의를 위한 길이 아닌 장애물처럼 취급한다고 비판. 의뢰인들은 버림받고 배신당한 채 아물지 않은 상처에 “추가적 폭력”을 겪고 있다고 호소. 피해자는 빼놓고 자기들끼리 하는 재판에서, 무슨 진실을 가려내겠다는 건가? *호주 가톨릭학교연합, 자유당 인사들에게 불법 정치기부 의혹 제기. 당원 가입비와 갱신비를 대신 내주는 방식의 정치적 지원 의혹. 재정의 약 80%는 정부 지원금, 나머지는 등록금·기부금 등으로 운영. 신에게 드린다는 헌금까지 사적으로 쓰였다면 영적 도둑질 아닌가? 납세자 돈이든 신자들의 기부금이든, 자신들이 땀 흘려 번 돈이었다면 이렇게 쉽게 쓸 수 있을까? *美 리퍼거 신부, 성당 안에서 전직 특수부대원과 총 들고 사진 촬영해 비난받아. 2024년 콜롬비아에서도 사제가 진열된 총기에 성수 뿌리며 축복하는 영상 퍼져 논란. 네티즌, 살인하지 말라던 사제들의 살상 도구 축복은 위선이라며 비난. 가톨릭교회, 총기 사용 허용하며 전통적으로 ‘무기 축복 의식’도 시행. 사람을 해칠 무기까지 축복한다면, 대체 그 종교가 말하는 ‘축복’이란 무엇인가? *독일 연극, 예수 대신 고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미사와 부활 장면까지 패러디. 성찬례는 ‘고래를 위한 미사’로, ‘할렐루야’는 ‘왈렐루야’로 바꿔 공연. 감독, 환경 위기 시대에 고래를 새로운 ‘구원의 상징’으로 내세운 것이라고 설명. 예수와 십자가는 관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연극 장치로 전락. 구원의 상징이 시대마다 교체된다면, 결국 예수는 시대 지난 상징이라는 거네.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성당에 여러 명이 침입해 불을 지르고 성모상을 검은 페인트로 훼손. 범인들을 성모상에 ‘사기꾼’ ‘치마 입은 악마’라고 적으며 신앙 자체를 정면 공격. 메주고리예는 세계 각지의 순례객이 찾는 가톨릭 성지로, 관련 순례 여행상품까지 연중 운영. 교황청, 순례 허용이 성모 발현의 초자연성을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어. 교황청도 진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믿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영적 사기 아닌가? *스페인 성물 관리인, 사제가 성체를 ‘예술적으로’ 보이게 하려 조명을 설치했다고 폭로. 성체조배를 하는 동안 성체를 아예 둥근 조명으로 대체하기도 했다고 발언. “주님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야 하냐”며 비난. 가톨릭에서는 축성된 성체 안에 예수가 실제로 현존한다고 믿으며 경배해. 신비를 연출로 만들어 믿게 해온 그들에게, 조명이 뭐 새삼스러운 일일까. *스페인 가톨릭 신부, 세우타 이민 사태에 “라바트를 폭격하라(Bombardear Rabat)”, “세우타 침입자들을 향해 발포하라(Abrir fuego masivo contra los invasores de Ceuta)” 발언. 레오 14세는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보호하고, 지원하라.(Accogliere, proteggere e assistere gli immigrati.)”고 강조. 프란치스코 역시 “받아들이고, 보호하고, 증진하며, 통합하라.(Accogliere, proteggere, promuovere e integrare.)”고 발언. 받아들이라면서 총격하라니, 이렇게까지 정반대라면 사람 목숨 두고 장난하는 건가. *레오 14세 교황,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공격 중단 촉구. 민간인을 죽이지 말라는 것은 종교를 떠나 누구나 동의할 최소한의 원칙. 그러나 교황청 역시 십자군과 노예제 등 민간인 희생을 낳은 역사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 조직. 그 과거에 대한 책임과 배상 문제조차 끝나지 않은 채 다른 전쟁의 도덕을 훈계하는 상황. 자신들의 피 묻은 역사를 세상이 다 잊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일론 머스크, 미국 주교회의 수입 80% 이상이 이민자 지원하는 국민 세금이라고 지적. 2024년에만 1억 8천만 달러 이상을 받아 인건비 등 주교회의 운영비에도 사용. 과거에는 사람을 노예로 팔아 돈 벌더니, 이제는 이민자를 지원한다며 막대한 국민 세금 받아. 사람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던 노예장사의 못된 습성도 못 버리고, 이제는 국민들의 혈세까지 빨아먹는 거면 결국 날강도라는 얘기네.

[나침반] 대서양 노예무역을 “광범위한 인신매매”로 규정 外

[나침반] 대서양 노예무역을 “광범위한 인신매매”로 규정 外

* 1980년 미국 오하이오 성당에서 71세 수녀 마가렛 앤 폴이 잔혹하게 살해돼. 목과 몸통에 27~32차례 칼에 찔렸고, 거꾸로 된 십자가 형태로 찌른 흔적도 발견. 용의자는 수녀의 장례미사를 집전한 로빈슨 사제였지만, 경찰 간부 개입 후 미제로 묻혀. 수십 년 후 그 사제가 범인으로 밝혀졌지만, 경찰은 “당시 가톨릭은 건드릴 수 없었다”고 증언.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수십 년간 건드릴 […]

[나침반] 파티마 성지 인근에서 허가받지 않은 퇴마 의식이 열려外

[나침반] 파티마 성지 인근에서 허가받지 않은 퇴마 의식이 열려外

*미국 가톨릭 교구들, 2025년 한 해에만 성직자 성범죄가 1천 건 넘어. 800명이 넘는 가톨릭 성직자가 미성년 성학대 혐의로 기소. 성학대 관련 합의금과 법률 비용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심각성 드러내. 코클리 대주교, “성학대라는 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 전체 함께 기도하자” 촉구. 불 지른 방화범이 소방관 흉내 내며 화재 예방하자고 훈계하는 격. *가톨릭 교육의 상징 베타람 […]

[나침반] 벨기에에서 가톨릭 미사 방송이 취소되고 이슬람 예배가 방송되었다外

[나침반] 벨기에에서 가톨릭 미사 방송이 취소되고 이슬람 예배가 방송되었다外

*아일랜드 신부, 미사 중 “트럼프를 심판해 달라” 기도해 웃음과 비난 동시에 촉발. 일부는 부적절한 농담으로 여겼고, 일부는 “종교기관에 정치가 침투했다”며 비판. 특히 저명한 정치인을 겨냥해 부정적 의미로 기도문을 사용한 것은 선동이라며,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특정 정치 감정을 주입한 것에 해명 요구 확산. 기도의 탈을 쓰고 특정 정치 감정을 주입한다면, 그것은 비판적 사고를 차단시키는 정신 통제 […]

[나침반]  한 가정집 뒷마당 간이 수영장에서 ‘침수식 세례’ 진행, 세례받던 남성 사망外

[나침반] 한 가정집 뒷마당 간이 수영장에서 ‘침수식 세례’ 진행, 세례받던 남성 사망外

*미국 메인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플래트너, ‘예수’와 ‘성모마리아’ 조롱했던 발언 재조명. SNS에 “좀비 예수” “창녀 마리아”라고 할 정도로 노골적 무신론자. 자신의 동료들 역시 종교에 대해 비판적·냉소적 태도를 보인다는 기록 남겨. 여러 논란 속에서도 예비선거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율 1위. 이제 ‘예수’ ‘마리아’에 대한 그 정도 표현은 조롱이 아니라, 이미 공유된 인식이 된 것인가. *영국 버밍엄 검찰, […]

[나침반] 미국 코미디언 테일러 톰린슨, 넷플릭스 ‘탕녀(Prodigal Daughter)’에서 성모 마리아 소재로 코믹 풍자 外

[나침반] 미국 코미디언 테일러 톰린슨, 넷플릭스 ‘탕녀(Prodigal Daughter)’에서 성모 마리아 소재로 코믹 풍자 外

*교황 레오 14세, “AI가 인간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거듭 경고. 네덜란드 언론, 교회는 최근까지 전례문을 AI로 번역했는데 갑자기 선을 긋는다고 지적. 한국 사제,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건 AI가 인간의 탐욕과 결합하는 것”이라고 강조. 면죄부, 영토 전쟁, 권력의 부패, 성학대… 인간의 탐욕과 결탁해 온 것은 그들의 종교인데, 자신들의 탐욕의 역사를 AI가 데이터와 증거로 드러내는 것이 […]

[나침반] 아일랜드 전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 레오 14세를 개혁 의지가 없는 인물이라며 공개 저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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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교회에서 퇴마 의식 중 3세 아동이 고문당하고 살해돼 충격.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는 이미 교회 제단 위에서 사망한 채 발견. 아이의 어머니, 삼촌, 외할아버지가 결박해 악령을 ‘퇴마’하려고 했다고 밝혀져. 아동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중범죄로 어머니와 친족들 기소돼. 악령을 쫓는다는 의식이 교회에서 이루어졌다면 이를 주도한 자는 따로 있을 텐데, 친족들에게 모든 죄를 전가한 […]

[나침반]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가톨릭교회 루프니크 사제의 수녀 성학대를 주제로 다큐 제작…영성은 악으로 작동해 악을 낳은 것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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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졸리엣 교구 산체스 사제, 같은 성당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성학대로 고발하자 잠적. 피해자 여성, 산체스 사제가 ‘영적 지도’ 목적으로 삼림 보호구역에서 만나자고 했고, ‘고해성사 사제이자 영적 조언자, 교구 내 상급자’였기 때문에 제안에 응했다고 진술. 차량에 탑승하자 사제가 문을 잠그고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 경찰에 즉시 신고. 교구, “상호 합의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라며 사제가 괴롭힌 게 […]

[나침반] ‘가톨릭 성인의 피 액화 의식’  피 흔들어 액체로 변하면 기적으로 선언…이 자체가 검증 가능한 기적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나침반] ‘가톨릭 성인의 피 액화 의식’ 피 흔들어 액체로 변하면 기적으로 선언…이 자체가 검증 가능한 기적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 美 오그덴스버그 교구, 사제 성범죄 소송 급증에 ‘재정 능력 부족’ 이유로 ‘파산 보호’ 신청. 이에 따라 피해자들의 개별 소송은 중지되고, 보상액은 교구 자산 범위로 한정돼. 생존자들, “파산 절차는 느리고 고통스럽다”며 피해자들을 지치게 하려는 시도라고 비판. 교구,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며 “광범위한 기도를 거쳐” 내린 선택이라고 발표. 어린애들 성적으로 짓밟았으면 보상하는 게 당연한데, 거기에 무슨 기도가 […]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 우간다 가톨릭 사제들의 숨겨진 자녀들, 공식 인정해달라며 부모 공개하겠다고 선언. 계부에게 학대받고 자란 오부루, 친부를 추적해 보니 케냐에서 사역 중인 사제였다고 폭로. “더 이상 유령처럼 살고 싶지 않다”며 “교회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척을 그만하라”고 울분 토해. 사제 아들이 설립한 국제 조직 ‘Coping International’, 전 세계 숨겨진 사제 자녀들 수천 명 지원. 종교의 탈을 쓰고 […]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 스페인 톨레도 고위직 사제, 게이 성매매로 악명 높은 지역에서 휴가 중 마약 소지로 체포돼. 자택 수색 결과 상당량의 핑크 코카인과 여러 성인용품 발견. 바르샤바 사제, 오스트리아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 자택에는 마약 제조 장비까지 갖춰. 폴란드 사제, 성당 소유 아파트에서 마약 투여하며 섹스 파티 열어. 마약으로 뒤엉켜 인간 윤리까지 마비된 범죄 조직, 마약의 환각이 빚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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