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서부 지역에 때 아닌 폭설이 내리고 동부에선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극단적인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21일 콜로라도 주 덴버 주민이 집 현관에 수북하게 쌓인 눈을 쓸고 있다.(왼쪽).다음날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공원에서 아이들이 분수대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덴버=A.P. 보스턴=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전역서 낙태권 폐지 반대 시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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