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도약하는 새해를 열자”

발행일 발행호수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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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세미나를 마치고 열린 만찬회에서 추수감사절 전도 우수자들이 찬송을 부르고 있다.

2017년 12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4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사업 우수자 발표 및 특순과 시상식, 식품 영업 방법과 신제품 소개 등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소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목표달성중앙상은 강릉, 서면, 경주, 안동, 익산, 제주, 식품 사업 우수 지역상은 서부지역이 차지했다. 또 개인미션 수상자와 급식 부문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이어 식품 영업에 관한 상황극 ‘나도 할 수 있다’순서에서는 거제도에 있는 사랑담은 묵은지 찜찌개 식당에 생명물두부를 납품하고 있는 이용점 사장(통영점)의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3년 동안 두부 납품 날짜와 시간을 잘 지키고 꾸준히 관리해준 결과, 현재 전국 15개 지점에 두부를 납품하게 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이 사장은 말했다.

또 생생정보통 시간에는 12월 1일에 출시된 신제품 생명물 순두부의 특징, 간단한 순두부 요리레시피가 소개되었다. 이어 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주범이 되고 있는 액상과당에 대한 궁금증과 액상과당과 건강과의 관계를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최성례 서부총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그동안 부족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한 단계 도약하는 새해를 열어봅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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