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성결한 마음이에요
우리들 마음 속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이런 친구들을 만나본 적이 있나요?
이 친구들은 우리 마음속에서 즐거움을 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마음을 어지럽히거나 상처를 남기기도 해요. 우리 마음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깨끗해지기도 하고, 더러워지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러 마음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보시면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성결한 자, 마음이 아름다운 자, 마음이 깨끗한 자, 마음이 결백한 자, 마음이 순박한 자를 기뻐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마음을 가진 자를 볼 때 즐거워한다.
그러므로 가장 귀한 것은 마음의 성결이다.
[하나님 말씀 제7부 3장 1절]
이 말씀을 듣고 마음속 친구들이 누가 더 성결한 마음에 가까운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성결한 마음은 단순히 성격이 밝거나 규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성결한 마음은 죄와 상관없는 깨끗한 마음이에요.
죄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말해요.
성결한 마음을 이루려면 죄를 멀리하고, 자유율법을 지키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 한답니다.
그렇게 마음이 백합꽃처럼 아름다워질 때, 비로소 성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마음속 친구들도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서 성결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어요.
이런 작은 실천과 변화가 우리의 마음을 점점 더 깨끗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우리 모두 나쁜 습관과 마음을 버리고, 새해에는 성결한 마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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