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더 알고 싶어요”

덕소에서 중부 새교인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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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 새교인 전도자 모임이 4월 17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신나는 율동으로 시작한 새교인 모임은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시종 즐겁고 유쾌했다. 또 덕소교회 새교인과 전도자 합창, 피아니스트 이종은 씨의 즉흥환상곡 독주는 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다. 이어 윤영희 관장(원주교회)의 ‘이슬성신’에 관한 특강 시간에는 진지하게 경청하는 참석자들이 많았다. 끝으로 6월에 열릴 새교인 합창대회 연습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새교인 노숙희 씨(전농교회)는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꼭 오겠습니다”, 이순자 씨(충무교회)는 “이슬성신 특강 시간이 특히 좋았어요. 하나님 말씀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다음에도 또 참석해서 하나님 말씀을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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