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신앙촌 캠프 함께 하고 싶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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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부 아이들이 통나무집 앞에서 웃고 있다.

8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신앙강좌 시간.

캠프 후 앙케이트 결과 “친구들과 협동하면서 브레인 서바이벌 문제를 푼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율동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좋았어요”, “신앙강좌 덕분에 천부교 홈페이지와 천부교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생명물, 향취, 이슬성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내년에도 캠프 때 친구, 언니들과 다시 만나고 싶어요” 등의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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