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지역, 고객 초청 ‘런’ 세미나

발행일 발행호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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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6월 18일, 덕소교회에서 중부지역 런 세미나(사진)가 있었다. 세미나 시간에는 지나치게 많은 당분이 포함된 음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당 함량을 최소화해 건강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미나 시간에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맞추고 소정의 상품을 받는 퀴즈시간이 있었다. 김옥인 고객은 “설탕이 유산균의 효과도 떨어뜨리고, 그렇게 몸에 안좋은 지 몰랐어요. 저뿐 아니라 우리 손녀에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서부지역도 22일, 고객 초청 런 세미나를 가졌다. 유산균과 건강에 관한 특강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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