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얼마인가?”

여청·대학생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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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청·대학생 모임이 6월 1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수정같이 맑아져야 구원 얻어요”라는 내용이었다.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천부교는 행함의 종교입니다. 하루 중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생각해 봅시다. 앞으로 어떤 행함이 있어야 할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신앙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여청·대학생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여청 엄하늘 씨(대구교회)는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도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의 뜻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맑게 사는 여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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