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해요!
화들짝, 장미보고 놀란 가슴?앗! 말도 안돼! 우리 쌍둥이 공주의 미모를 능가하는 이 장미 무리들은 뭐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일지라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을지라도… 이 장미들의 아름다움을 따라가려면 한평~생 걸려도 힘들 듯 싶다. 친구야~ 차라리 우리 이 장미꽃을 확! 먹어버릴까?
김보경(고2. 서울 전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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