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청·백군, 3년 후에 또 만나”

발행일 발행호수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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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지난 10월 22일,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 3개월 동안 함께 달려왔던 청군과 백군의 학생 선수 해단식이 각각 소사와 덕소에서 있었다.

청군의 김수지 학생은 “체육대회 기간 동안 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드렸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해준 팀원들과 관장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백군의 김다희 학생은 “체육대회를 통해 배운 인내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장님을 도와 심방도 하고, 전도의 목표를 세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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