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향한 간절한 기도와 실천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전도의 결실을 꼭 맺자”
발행일 발행호수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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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부, 서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1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 중부-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윤영희 관장(원주교회)은 예배에서 “전도를 하려면 나 자신의 신앙 자세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나 자신이 바로 서서 은혜를 받아야만 상대방을 감화시켜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항상 염두에 두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와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서부- 적극적인 자세의 중요성
예배에서 한인숙 관장(대전교회)은 “전도나 제품을 통한 전도나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들 전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권하느냐 소극적으로 권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용기와 지혜를 기도로 구하여 사업과 전도를 꼭 실천해 힘차게 나가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 남부- 열매 맺도록 실천하자
유윤아 관장(마산교회)은 예배에서 “신앙촌 소비조합이 전도하는 것은 은혜받은 사람으로서 전도 사명을 다 하는 것과 동시에 사업의 길도 함께 열리는 것입니다. 4월 16일은 전국 여성회 전도의 날입니다. 지금부터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움직여 꼭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봅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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