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의 자세

전국 여 교역자 시무식
발행일 발행호수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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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천부교 여 교역자 시무식이 1월 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시무식 특순으로 2005년 이후 학생회에서 여성회로 이동한 교역자, 최근 5년 안에 발령받은 교역자, 유년 파트 담당 교역자의 특순이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은 ‘교역자의 자세’에 관한 내용으로, 교역자부터 사랑이 있어야 하며 임원들간의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또 신앙신보의 귀중함과 신앙신보를 통한 전도, 교회 외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을 하셨다.

여성회 최성례 총무는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선 묵은 것을 털어내고 새롭게 채워야 할 부분을 기도로 채우며 은혜가 연결되는 교역자가 됩시다”라고 했다.

학생회 이영심 총무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더 간구하는 시간을 가지고 진실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관장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윤영 책임관장은 “2017년 슬로건은 전 교인 전도의 해입니다. 전 교인이 전도한다는 것은 그 중앙이 은혜로 하나 되어 뛴다는 것입니다. 그 선두에 있는 교역자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을 기본으로 삼고 뛰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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