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최고의 사랑
5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지역별로 드려
`이슬성신을 증거하는 참된 가지가 돼야`
5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역별로 각각 있었다.
5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던 서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최경희 관장(청주교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전도에서도 사업에서도 야무지게 자기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소비조합원이 되자”고 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고, 그 중에는 성신을 논하는 종교도 있지만 성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성신을 받을 수 있는 종교는 오직 천부교밖에는 없습니다. 성신을 받음으로 구원의 특혜가 되고 성신을 받음으로 모든 권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복 받는 설계를 하여 끝까지 웃으며 용서하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가야하겠습니다.”
같은 날 신앙촌에서 있었던 남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에는 백귀옥 관장(대구교회)이 예배를 인도했다. 백 관장은 “이슬성신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신 최고의 사랑”이라고 했다.
“지금도 생명물의 은혜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신을 봅니다. 의식이 막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시신에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이 닿으면 죄가 씻어지는 대로 아름답게 피는 것은 이슬성신의 크신 권능을 잘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이처럼 이슬성신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최고의 성신이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풀어 주신 최고의 사랑인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 가지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이슬 같은 은혜를 입어서 죄를 씻음 받아 마음이 백합꽃같이 피어야 구원이 있다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뜻대로 행하고 그 말씀대로 지켜 구원의 자격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하겠습니다.”
6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윤용금 관장(덕소교회)은 “이 세상에서 인간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슬성신밖에 없는데 구원을 소망하는 우리는 과연 이슬성신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얼마나 뼈 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며 생명물의 권능에 대해 증거한 후, 지금도 허락하시는 생명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았다.
“이슬성신을 내려 주셔서 인류 구원의 역사가 더욱 분명해진 이 시대에 구원의 소망을 가진 천부교인으로서 확신과 주관이 뚜렷하고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