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추수감사절 되자”

서부 새교인 전도 연합 예배 특강 ‘생명물의 권능’과 퀴즈
발행일 발행호수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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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서부지역 새교인들이 말씀 퀴즈를 맞추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서부지역 전도 연합 예배가 10월 25일 소사 오만제단에서 있었다. 오만제단 올라가는 길에는 가을빛이 내려앉은 나무와 울긋불긋한 꽃들이 서울, 경기, 충청 지역 새교인과 전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 했다.

전도 연합 예배는 수원, 안양, 성남, 송탄, 안성, 이천교회의 경인2지역 새교인과 전도자들의 감사 찬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향미 관장(수원교회)의 ‘생명물의 권능’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천부교에는 생명물이 있습니다. 생명물은 하나님의 이슬성신이 담긴 하늘 세계의 물입니다. 보통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기 마련이지만 생명물은 5년, 1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처음 상태처럼 맑은 모습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시면 썩는 물이 썩지 않는 생명물이 됩니다. 생명물의 권능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것입니다. 생명물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확고한 증거입니다. 생명물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깨닫고 추수감사절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명물로 시신이 피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명물의 권능이 무척 놀랍네요. 이번 추수감사절에 신앙촌에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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