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교역자 시무식 “귀한 은혜 받아 힘껏 달리자”

발행일 발행호수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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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자 교역자 시무식
올 한해 뜨겁게 움직일 것 다짐

2022년 여교역자 시무식이 1월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시무식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준비된 순서로는 하나님말씀 방영, 피아노 독주와 우수 교역자 특순 등이 있었다.

여성회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교역자는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신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은혜가 연결되면 하고자 하는 어떤 일도 원활하게 이뤄나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귀한 은혜 주시기를 간구하며 신앙을 굳건히 하여 근본이 바로 선 교역자가 되어야겠습니다. 2022년은 새로운 각오와 인내로 노력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한 해가 되어봅시다”라고 했다.

학생회 방성희 관장(가야교회)은 “은혜 안에 뚜렷한 목표가 있고 매일을 바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매일 스스로를 돌아보며 선한 행실로 남은 시간을 채워나갑시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빠른 실행력으로 하나되어 뜨겁게 움직이는 교역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향미 책임관장(기장신앙촌)은 “2022년 은혜를 구하며 강한 정신력과 신념으로 일관하는 교역자가 되어 하나님 은혜의 귀한 가치를 올바르고 힘차게 전하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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