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전도’, 활발한 ‘사업’

충남, 강서, 강북 도관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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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 새교인 전도 및 식품 사업 발전을 위한 모임이 충남, 강북, 강서도관에서 각각 있었다.

서천교회에서 열린 충남도관 행사에서는 새교인을 위한 특강‘천부교와 이슬성신’, 말씀퀴즈, 레크리에이션 등이 있었다. 또 소비조합 모임에서는 본사 미션 ‘통수데이’에 참여한 정지숙 사장(대전교회)의 사례담, 시상식 등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전도와 사업에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충남지역이 되자”고 했다.

당산교회에서 전도 및 사업 세미나를 가진 강서도관에서는 특강 ‘생명물’에 이어 사업과 전도 시상식, 전도사례담 등이 있었다. 4월 강서도관의 목표가 발표되자 참석자들은 “기필코 전도도 사업도 해내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다. 또 마포교회에서 열린 강북도관 모임에서는 활발한 전도를 위해 하나님 말씀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슬성신’ 특강이 있었다. 박순남 권사(미아교회)는 3월 학생 전도의 날 새교인의 손녀들을 초대하고 간식준비 등을 하면서 전도의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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