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대마 재배

경찰이 꽃밭에 숨겨진 대마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인디아TV)
인도 텔랑가나주 상가레디 지구의 한 힌두교 사원 사제 아부티 나가이야가 부지 내에서 대마 재배·유통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외부의 의심을 피하려고 메리골드(금잔화) 꽃밭 사이에 대마를 숨겨 재배했고, 사제 활동과 동시에 자신을 영적 지도자로 내세워 왔다. 현장에서는 대마 685주와 건조 대마, 씨앗, 현금 등 총 700만 루피 규모의 물품이 압수됐고, 당국은 유통 경로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