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발한 신앙촌
완연한 봄기운 가득한 신앙촌에서 웃음꽃 피어나
4월 5일, 신앙촌 산책로와 분수대 일대에서 봄꽃 축제가 개최되었다. 신앙촌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로를 따라 걷는 발걸음마다 완연한 봄 기운이 가득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화창한 날씨가 어우러지면서 사람들의 얼굴에는 만개한 봄꽃만큼이나 화사한 미소가 피어났고, 곳곳에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본격적인 행사가 펼쳐진 분수대와 롤러장 주변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풍선 다트, 투호 놀이, 고무신 던지기, 두더지 잡기 게임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하는 사람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들까지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축제를 즐겼다. 또한, ‘향기 꽃잎 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회오리 감자, 핫바, 새우칩 등 풍성한 먹거리가 오감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