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정신으로 매 순간을 충실히’

2014 천부교 여교역자 시무식
발행일 발행호수 2449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2014년 천부교 여교역자 시무식이 1월 여성회 축복일 전날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여성회 파트 서부지역 최성례 총무는 “2014년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의 뜨거움이 식지 않도록 하루를 충실히 살아 기필코 목표를 달성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유덕자 총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1초1초 예민하게 생활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교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중부지역 전미선 총무는 “2014년 중부지역 여성회는 첫째 중앙의 식품목표 달성, 둘째 현재 신앙촌상회의 활성화와 신규 신앙촌상회 오픈의 목표 실천, 셋째는 젊은 층 전도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중부지역 전도행사를 갖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학생파트 중부지역 서유실 총무는 “2014년 새롭게 도관체제를 강화하고 신앙, 전도, 생활면에서 2014년 학생관장 성장목표를 정했습니다. 2013년보다 한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이재경 총무는 “2014년 학생관장의 모토는 ‘우리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고칠 건 고치고 버릴 건 버리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입니다. 전체적인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장목표를 설정하고 지켜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혜승 간사는 “진리의 모든 것이 밝혀질 때 우리를 쉽게 접하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품이다. 신앙촌 사원들은 마음과 뜻을 다해 정성을 다해 제품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교역자들은 교인들의 모습과 방향이 올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