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히 하나님 말씀 전하자
4월 14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모임이 있었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가톨릭의 본질’이었다.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예수는 믿기만 하면 구원 얻는다는 논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구원의 길을 가로막은 자입니다. 이제는 구원의 진리가 천부교에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더욱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여청, 대학생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모임이 끝난 후에는 음악당에서 이슬성신절 합창연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