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하여 달리는 청년이 되자

청년 축구대회
발행일 발행호수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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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축구대회

청년 축구대회 열려

중남부, 접전 끝 3-3 무승부

청년 축구대회가 4월 22일 신앙촌에서 개최되었다. 청년 축구대회는 체육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유대관계와 단결력을 강화시키고 건강과 신앙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축구대회 경기는 중부와 남부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접전 끝에 3대 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류태선 집사(서대문교회)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오랜만에 청년들과 축구시합을 하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축구경기를 하면서 땀을 흘리니 기분까지 상쾌하고 좋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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