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나주교회 삼총사예요’

발행일 발행호수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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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다슬 양(왼쪽부터)과 김민주 양, 양정현 양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슬이가 민주를 전도하고 민주가 정현이를 전도한 나주교회 삼총사를 소개합니다.

다슬이가 민주언니에게
민주언니는 정말 재미있어요. 교회에 새로운 친구가 오면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줘요. 제게도 친언니처럼 잘 대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서 항상 고마워요.

민주가 정현이에게
정현이는 사교성이 정말 좋아요.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지고 친절한 모습에 저도 그렇게 하려고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현이가 다슬이에게
다슬이는 성격이 꼼꼼하고 정말 밝아요. 언니들이 하려는 걸 함께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앞으로 저희들은요
봉사활동도 잘하고 관장님 따라서 친구들 전도도 많이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은혜도 많이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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