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교회 개축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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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개축예배를 드린 천부교 구리교회.

지난 7월 3일 구리교회 개축예배가 최대규(청주교회)관장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허정일 중부 총무는 설교를 통해 “구원의 전제조건은 전도, 사업, 봉사이다.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일을 외면치 말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을 다하자. 이제 성숙한 교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자”고 하였고, 진영섭 남부 총무는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나를 섬기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개축을 위하여 수고한 관장님과 모든 교인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사를 하였다.

유지재단 심광수 이사장은 “지구상에서 이슬성신을 받을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우리 천부교회를 전국적으로 지어 이슬성신을 듬뿍받는 우리가 되자. 이제 구리교회가 그 기폭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당부하였다.

구리교회 김종일 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구리교회는 하나님께서 자리를 정해주신 제단이어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어 특순과 공로패 전달 그리고 집사임명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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