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정신력을 갖자”

4월 소비조합 축복일, 실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발행일 발행호수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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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4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남부 지역은 18일 신앙촌, 중·서부 지역은 20일 덕소교회, 소사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 중부-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예배에서 “자본금 33만원으로 창업하여 20여 년이 지난 지금 481조 원의 세계 5위 기업으로 성장한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비결은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는 ‘첫날 정신’이었다고 합니다. 2017년 새롭게 목표를 세워 달리고 있는 전국 소비조합원들도 매일 매일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여 진정한 승자가 됩시다”라고 했다.

▷ 남부- 행함이 있는 신앙인
곽영애 관장(전주교회)은 예배에서 “세상의 삶에도 노력 없는 성공이 있을 수 없는데 하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의 길에 움직임과 행함이 없으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허락하신 일 속에서 은혜를 간구하며 힘껏 달리는 강인한 신앙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애쓰고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 서부- 백절불굴의 신념으로
예배에서 김현숙 관장(인천교회)은 “구원을 얻으려면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백절불굴의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려면 하나님을 100% 의지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강인한 정신력으로 용기 있게 나가서 하나님 말씀을 힘차게 전하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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