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교회 새교인들
'진실한 믿음을 갖고 싶어요'
교회에 오면 늘 기쁨이 넘친다는 상계교회 새교인들. 사진 촬영을 한다니까 서로 옷매무새를 살펴주며 예쁘게 찍어 달라며 활짝 웃는다. “하나, 둘, 셋!” “하하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안금옥, 손점남, 최현서, 최수란 씨 등 상계교회 새교인들은 꾸준히 교회에 나온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신앙촌 행사, 교회 행사는 언제나 즐거워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