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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맞잡으면 원이 되지요” 부천교회 새교인들이 만든 화합의 무대

“손을 맞잡으면 원이 되지요” 부천교회 새교인들이 만든 화합의 무대

부천교회 새교인 6명의 방글방글 체조 이야기

이번 체육대회 백군 체조팀에는 부천교회 새교인 6명이 참가했다. 부천교회에 출석한 지 1년 남짓 된 황순길 씨는 체육대회 전날부터 신앙촌에 간다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일요일이면 교회에 간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들뜨고 설레요. 신앙촌까지 가는 여섯 시간도 저에겐 눈 깜짝할 사이에 가는 것 같아요. 풍경도 새롭고, 공기도 다르며, 마음이 자꾸 벅차올라요.” 그는 요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의 기쁨을 […]

방글방글 체조, 마음을 하나로 잇다

방글방글 체조, 마음을 하나로 잇다

보성교회 박을순 권사, 이성은 집사, 새교인 이상순 씨

이번 천부교 체육대회에서 가장 밝은 미소를 보여준 이들이 있다. 바로 보성교회 방글방글 체조팀이다. 박을순 권사, 이성은 집사, 그리고 새교인 이상순 씨. 세 사람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박을순 권사는 체조 연습을 떠올리며 웃었다. “체조 연습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고생했어요. 그래도 ‘즐기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나니까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박 권사는 연습에 빠지지 않았고, 음악만 […]

올해는 심사위원으로

올해는 심사위원으로

훌라후프 휘트니스 협회 박수지 선생님

천부교 체육대회에 두 번째로 참석하는 박수지 선생님은 올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2022년 대회에서는 ‘훌라후프 경기’의 안무를 직접 짜고 청군의 연습을 지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했던 인연이 있다. 그때의 경험이 선생님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2022년에는 제가 만든 안무로 대회를 하니까 더 애착이 갔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첫 인연은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진행팀에서 […]

입관 예배에서 드러난  생명물의 권능

입관 예배에서 드러난 생명물의 권능

평거요양병원 직원들

평거요양병원 직원들, 천부교 장례 예배에 처음 참석 생명물이 고인의 목으로 넘어가고, 입술이 변화된 모습에 놀라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신앙촌에서는 고(故) 김도자 권사의 입관 예배가 엄숙히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고인을 돌봐왔던 평거요양병원(부산 기장)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고인을 직접 간호했던 김세윤 수간호사를 비롯해 김정기 원무주임, 곽명신 수간호사, 김송순 간호부장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예배가 진행되는 […]

“런은 우리 어린이집의 필수 간식이에요”

“런은 우리 어린이집의 필수 간식이에요”

세광어린이집 박수진 원장 인터뷰

20년 가까이 이어진 런 급식 아이들 건강 지키는 매일 아침 간식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인기 앞으로도 이어질 건강 습관 경남 창녕의 세광어린이집은 20년 가까이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요구르트 런을 제공하고 있다. 런은 어린이집의 필수 간식으로 자리 잡으며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친근한 이름이 되었다. 세광어린이집 박수진 원장을 만나 런과 함께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런과의 인연은 언제부터인가요? […]

귀한 가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가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0주년 입사생 김지연

하나님께 안녕하세요, 10주년을 맞이한 김지연입니다. 말괄량이 고등학생으로 입사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초기에 10주년, 20주년을 맞이한 언니들을 보며 ‘나에게도 저 시간이 올까?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10주년을 맞이해 보니, 생각처럼 단단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

끝까지 이겨내며 힘껏 달려가겠습니다

끝까지 이겨내며 힘껏 달려가겠습니다

20주년 입사생 고은이

먼저, 입사 20주년이라는 귀한 자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20주년을 맞이하신 선배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 또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속에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지만,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하고 미숙한 제 모습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재료와 타협하지 않는다” 20년 외식업의 확고한 원칙

“재료와 타협하지 않는다” 20년 외식업의 확고한 원칙

신앙촌간장의 깊은 맛에 매료돼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양념 음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신념 20년간 외식업에 몸담고 그중 10년은 대구 현풍읍에 위치한 ‘㈜율마마 홈메이드 반찬전문기업’(이하 율마마)을 운영해 온 김유진 대표에게는 확고한 원칙이 있다. “음식 재료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내 딸이 먹을 수 없는 건 손님께 드리지 않는다.” 대구에서 가성비 좋은 반찬 맛집으로 소문난 율마마는 오프라인이 자리 […]

❝ 신앙촌에서 나눈 행복한 하루 ❞

❝ 신앙촌에서 나눈 행복한 하루 ❞

오늘 하루 마음이 행복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콧노래가 나올 만큼 신나게 놀고, 많이 웃고 많이 즐긴 하루였습니다. 백성희 권사(수원교회) 수영장이 반짝반짝 빛나고 물도 깨끗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동료들과 배구도 하고 하루 종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명득 권사(대구교회) 해마다 여름이면 우수소비조합을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힘낼 수 있는 에너지를 […]

간절한 전도의 꿈이 열매를 맺는 순간

간절한 전도의 꿈이 열매를 맺는 순간

방은영 집사, 김정선 씨, 방유나 양

전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다시 신앙을 찾고 싶은 애타는 마음이 만나게 되었다. 두 마음의 주인공인 김정선 씨(신앙촌 여청)와 방은영 집사(서면교회)를 만나보았다.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김정선 : 원자력병원에서 3주에 한 번씩 항암치료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 마지막 항암치료로 입원하려는데 그날따라 2인실이 없고 다인실만 있었어요. 항상 2인실에 입원했었는데 할 수 없이 다인실로 갔죠. 병실에 가면 일반적으로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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