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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 삶의 힘이 되는 찬송” 外

<에세이> “내 삶의 힘이 되는 찬송” 外

“말씀대로 사는 가지 되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기사이적을 보여주시고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이슬성신의 은혜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집회를 통하여 은혜 부어주시던 광경도 눈에 선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씻어주시려고 온 몸에 땀이 범벅이 되시는 것을 감수하시면서 안찰과 안수를 해 주시던 모습도 선명합니다. […]

“교역자로서 마음, 생각, 행동에 큰 책임감 느껴”

“교역자로서 마음, 생각, 행동에 큰 책임감 느껴”

개인 마음 상태에 따라 아이들에게 영향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고 싶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못다 이룬 일들에 대해 못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발전된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교역자의 본분인 전도에도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 속에 교역자로 올 수 있었기에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시간만큼 […]

“토끼처럼 활기차게 뛰겠습니다”

“토끼처럼 활기차게 뛰겠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이다. 토끼의 해를 맞아 다양한 연령대의 토끼띠들이 전하는 신년 다짐을 들어본다. 저는 올해 6학년이 되는데 2023년을 맞아서 실천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토요일에 교회를 가는 것입니다. 올해에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교회에 자주 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운동 열심히 하기입니다. 운동학원을 다니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집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서 […]

“소비조합이 되고 마음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소비조합이 되고 마음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소비조합 이지원 사장과의 대담

지난 12월 대학생·여청모임에서는 이은영 관장(노량진교회)의 사회로 ‘소비조합 이지원 사장과의 대담’ 시간이 있었다. 현재 신앙촌상회 수원 용인시장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사장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여청 소속이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신앙촌 소비조합으로 변신한 이지원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자: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청 모임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제는 소비조합 사장님이 되셨어요. 그 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소비조합이라는 […]

“여성회 연합회 임원, 뜨거운 각오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여성회 연합회 임원, 뜨거운 각오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1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끝난 뒤, 2023년을 이끌어갈 여성회 연합회 임원들이 발표되었다. 새로 허락해주신 시간에 감사드리며 은혜받은 자의 사명인 전도와 사업을 위해 힘껏 달리겠다는 임원들의 각오를 들어 본다. “마음을 결속하여 새롭게 출발합시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상은 전쟁과 질병, 추위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지극히 보호하심으로 신년 축복일 예배를 하나님 앞에 […]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하며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하며

2023 신년 다짐

생명물식품(주) 장유공장 유시정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해 보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들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새해가 주는 희망을 다시 한번 마음에 품고 목표와 꿈을 향해 새롭게 다짐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새로운 신제품들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즈음, 생명물식품(주)도 신제품개발에 힘을 기울임과 동시에 소홀해질 수 있는 기본 품질유지에도 […]

신규 여성회 관장 신년 에세이

신규 여성회 관장 신년 에세이

힘껏 뛸 수 있는 기회 사랑으로 교인을 대하고, 분별력 있는 교역자 될 것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제가 귀한 직분을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의 눈물이 나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보살핌을 받고 신앙촌에서 살아왔습니다. 이후 소비조합으로 활동하다가 교역자 권유를 받게 되어 지난 12월 교역자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게 ‘왜 교역자라는 귀한 직분을 허락하여 주셨을까?’ […]

“매일 진리를 깨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기쁨 느껴”

“매일 진리를 깨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기쁨 느껴”

<남성회 새교인 새해 인터뷰>

새해가 밝았다. 모든 것이 새로운 이 시기에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새교인들은 어떤 마음일까?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남성회 새교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시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힘이 되어준 나의 가족 새교인들 중에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천부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초창기 천막집회에도 가봤다는 최청균 씨(소사교회)는 “어머니와 함께 천막집회에도 […]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는 신앙촌상회 되길”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는 신앙촌상회 되길”

<신규 신앙촌상회 오픈>

65년 전통의 브랜드 ‘신앙촌’의 제품을 판매하는 신앙촌상회 신규 지점 7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앙촌상회에서는 요구르트 런, 생명물간장, 생명물두부와 함께 침구류, 내의, 속옷 등 홈패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우수한 제품 판매와 더불어 정직과 신뢰라는 기업 정신을 실현하며 오랜 시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앙촌상회. 새해에는 새로운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권능 느끼게 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권능 느끼게 돼

송년 에세이 입사생 오지영 씨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서도 가망 없다고 하셨던 할머니가 생명물로 호전돼 신앙체험기에서 봤던 이야기를 실제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크신 권능 깨달아 2022년의 마지막 달에 한 해를 돌이켜보니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과 생명물에 담긴 권능을 깨닫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제주도에 계신 저희 할머니께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폐렴 증세를 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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