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우리는 81세 선수 / 안하옥 권사(동작교회)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우리는 81세 선수 / 안하옥 권사(동작교회)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나이를 잊고 달렸어요'

“마라톤 뛰면서 나이도 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는 김진주 권사(오른쪽), “젊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뛴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는 안하옥 권사.

마라톤대회 모녀 선수 정순만 집사, 장은혜 씨/소사교회

마라톤대회 모녀 선수 정순만 집사, 장은혜 씨/소사교회

'올해는 천부교인이 되어 대회에 참가했어요'

“작년 마라톤 대회 때는 새교인으로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천부교인으로 참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더구나 올해는 딸과 함께 뛰게 되어 더 기쁩니다.”(정순만 집사) “마라톤 하면서 엄마와 같이 운동도 하고 마라톤대회까지 참가하게 돼서 좋습니다.”(딸 장은혜 씨) 정순만 집사는 작년 5월 조선례 권사에게 전도를 받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올 1월부터 소사매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주일마다 오만제단 올라 가면서 ‘나도 매일 […]

마라톤대회 첫 도전 장옥엽 권사/서동교회

마라톤대회 첫 도전 장옥엽 권사/서동교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

승리의 브이 자를 그리며 활짝 웃는 장옥엽 권사에게 2012년은 새로운 도전의 해이다. “올해 신앙촌상회(화순점)도 새롭게 시작했고, 마라톤대회도 처음 출전했습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배운 인내로, 구원의 길도 포기하지 않고 가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장 권사는 “하나님 사업에 도전하면서 죄 안 짓고 끝까지 따라가고 싶다는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 생겼어요. 앞으로 힘껏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화이팅을 외쳤다.

말 말 말

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화이팅!!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조춘희)/ 대회에 참여하고 신앙촌상회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정지숙)/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뛰었습니다. (남궁연옥, 모두 대전)

말 말 말

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 샌드위치 최고~ 정말 맛있어요! 신앙촌 봉사자들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맛이 일품입니다. 식사도 맛있고요. (정화자, 노량진)

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 기쁨이 최고예요.^^ 마라톤대회가 천부교인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 같아요. 학생들 전야제 챔피언스 리그도 좋았고요. 기쁨을 한아름 안고 갑니다.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 (박진숙, 홍제) ■ 건강 찾고, 몸매 찾고 일석이조. 첫 마라톤 출전인데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져서 건강해지고 몸에 균형도 잡히고 너무 좋아요. 마라톤대회 끝나도 앞으로 꾸준히 운동 할 거예요.(정영숙, 마산) ■ 친구와 선의의 경쟁해 […]

김명식 사장/ 신앙촌상회 양동점

김명식 사장/ 신앙촌상회 양동점

`밤을 낮삼아 바쁘게 그리고 기쁨으로 일 하지요`

40여년 전 소비조합을 시작한 계기는? 영암이 원래 고향인데요. 거기서 같은 제단에 나오는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덕소에 다니면서 물건을 많이 구매해서 판매를 했어요. 그래서 나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할 줄 모르니까 일단 간장을 집집마다 팔기 시작했어요. 다니다 보니까 사람들이 신앙촌 제품을 주문해요. 그러면 축복일에 구매 해가지고 와서 배달을 해요. 영암에서 강진 도화면이라는 곳까지는 상당히 멀어요. […]

장월애 사장/ 신앙촌상회 경주역점

장월애 사장/ 신앙촌상회 경주역점

'1그램의 희망으로 1톤의 가능성을 보다'

9월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 장유 사업 우수 소비조합원 장월애 사장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양조간장 판매에 집중하게 된 계기는? 요구르트 런에 전적으로 주력하던 가운데 작년에 양조간장이 나와서 간장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런에 집중하다 보니 간장에는 신경을 덜 썼어요. 그러던 중, 식당에 간장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바로 이거구나!’ 했어요. 하려고 결정하고 나니 하기도 전에 […]

구리교회 유기성 관장

구리교회 유기성 관장

이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젊음의 소중함’을 강조하셨다. 세상 사람들도 청춘을 예찬해왔다. 이는 청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청춘의 특권을 값없이 써 버리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청춘의 특권을 하나님께 바치는 관장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구리교회 유기성 관장이다. 그는 1970년 초, 초등학교 때에 동네사람의 전도를 받아 먼저 천부교에 입문한 어머니를 따라 경기도 파주군 금천리에 있는 천부교회에 […]

신앙촌상회 구포점, 삼방점 경영  홍춘희 사장

신앙촌상회 구포점, 삼방점 경영 홍춘희 사장

'이제는 하나님 일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내내 홍춘희 사장의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와 밝은 빛이 가득했다. 열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홍춘희 사장에게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비결을 물었다. “비결이 어디 있겠어요(웃음).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서 그렇지요.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즐겁고 감사해요.” 홍춘희 사장은 신앙촌 소비조합원이 된 지 이제 2년 남짓 되었다. “10여 년 신앙생활을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