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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라이더(rider) (김옥순 권사 / 시흥교회)

할머니 라이더(rider) (김옥순 권사 / 시흥교회)

김옥순 권사 / 시흥교회

애들은 다 키워놨겠다, 미국에 있는 동생이 항공권까지 사서 보내기도 해서 미국에 갔습니다. 갔다가는 돈 좀 벌어서 한국 들어오겠다고 한국에 들어왔다 나가고 다시 또 나가고. 한 3년을 그렇게 보내던 어느 날. 그날도 비자를 더 연장 하려고 마음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 무릎 꿇고 앉아 제 목소리를 제가 들을 수 있게 또렷이 “네, […]

게시글- 추수감사절의 기도

게시글- 추수감사절의 기도

2011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의 기도 탐스러운 열매 익어가고 단풍 곱게 물드는 가을 만유 주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땅 위의 작은 풀포기도, 하늘의 해와 달도 세상 모든 만물을 권능의 손길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황금 들판 출렁이고 추수의 기쁨 넘치는 가을 구원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뜨거운 뙤약볕도 묵묵히 이기고 세찬 비바람도 굳건히 견뎌서 하나님 거두시는 알곡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온입사생 조미정

시온입사생 조미정

입사생이 되어 신앙촌에 들어온 첫날 맡아진 향기와 넘치는 기쁨 잊지 못해

신앙촌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오늘도 아름답고 여유롭습니다. 따사로운 햇빛이 나뭇잎을 간지럽게 하고 파아란 하늘이 가을을 노래하는 요즘 저는 이곳 신앙촌에 산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받은 초대장으로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와 다르게 환하고 깨끗한 느낌에 이끌려 계속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신앙촌 캠프도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다함께 기다리던 거룩한 축복의 날’ […]

다시 찾은 기쁨 (정지연, 여청/김해교회)

다시 찾은 기쁨 (정지연, 여청/김해교회)

정지연(여청) / 김해교회

어릴 적 앞집 언니네 할머니께서 천부교회에 다니셨습니다. 앞집 할머니와 언니를 따라 교회에 처음 나가게 된 게 초등학교 1학년 때쯤 입니다. 그후 초등학교 3,4학년쯤 새로운 관장님께서 오셨고 따뜻했던 관장님이 참 좋았습니다. 교회에 가면 언니들과 친구들이 많았고 교회 있으면 늘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6학년 때 1시간 거리의 창원으로 갑작스럽게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외롭고 힘들 […]

서대문 교회 김형태 집사

서대문 교회 김형태 집사

향기는 머리로 쏟아지듯 들어와 척추를 타고 온 몸을 휘감았습니다

어느 축복일에 하나님께서 설교를 잠시 멈추시고 “누구 나와서 나랑 팔씨름 한 번 하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갑작스런 제안에 순간 다들 당황했습니다. 잠시 후 앞에 있던 한 청년이 머뭇거리며 하나님께서 앉아계시는 단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오른손을 맞잡고 팔씨름 준비를 했습니다. 곧 이어 하나님께서 “자, 하나, 둘, 셋!”이라 하셨고, 흥미진진한 팔씨름이 시작되었습니다. 힘겨루기는 한 3초 정도 […]

뜨거울 것을 결심하다 (손종화 권사 / 구로교회)

뜨거울 것을 결심하다 (손종화 권사 / 구로교회)

손종화 권사 / 구로 교회

얼마 전에 장안농장으로 우수 소비조합원들이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누가 가게 되는지 아직 발표가 있기 전 ‘소비조합원들 장안농장에 간다’는 말을 듣는데 ‘참 좋겠다. 나도 꼭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가 있고, 저도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출발해 농장 가까이에 이르자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곳에서 진행되는 시간내내 행복했고, 함께 찬송을 […]

염상숙 사장 / 동선동 5가점

염상숙 사장 / 동선동 5가점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고 기쁨과 감사함이 매일 새로워

2008년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하기 전,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그때까지 단 한 번도 ‘신앙촌 소비조합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냥 새벽기도 나가고 십일조생활만 정확히 하면 다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러다 20년 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할 때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다. 허리를 다쳐 수술을 받고 입원 해 있는 동안, 그동안 내가 살아온 […]

가랑비에 옷이 젖다 (윤보라, 여청/의정부 교회)

가랑비에 옷이 젖다 (윤보라, 여청/의정부 교회)

윤보라(여청) / 의정부 교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단짝 친구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저는 저와는 정반대로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인 그 친구와 함께 교회에 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기쁜 마음에 교회를 나왔었는데 고3이 되자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유년 주일학교 반을 맡게 되면서 아는 것이 없지만 친구와 함께 […]

서대문교회 조기형  권사

서대문교회 조기형 권사

안찰을 받을 때마다 해주신 말씀 내 마음에 울려

`내 말을 꼭 순종해야 해` 하나님을 그리면 무한한 사랑에 눈물부터 앞섭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해산의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희생의 본을 보여주셨던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뵈온 것은 1956년이었습니다. 충남 서산에서 천부교회를 나오기 시작한 저는 딸 넷을 내리 낳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얻은 그 아들이 두 살이 지나면서 검은 눈동자를 흰자위가 침범하기 […]

가슴으로 깨달은 소중한 경험 (김지현 학생관장/ 동두천 교회)

가슴으로 깨달은 소중한 경험 (김지현 학생관장/ 동두천 교회)

김지현 학생관장/ 동두천 교회

‘직분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에 저는 많은 공감을 하는데 그 이유가 제가 관장을 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관장을 나오지 않았더라면 관장하면서 배우는 소중한 것들은 배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관장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아이들의 소중함입니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란 저는 지극히 개인주의자였습니다. 다른 사람 일에는 별 관심이 없고 남의 일에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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