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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수 관장 편 (40) 교단의 사업에 힘을 기울이다

심광수 관장 편 (40) 교단의 사업에 힘을 기울이다

신앙촌 제품 국제신기술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

신문과 방송을 통한 신앙촌에 대한 비방 기사와 왜곡 보도는 계속 되었습니다. 1995년 3월 9일 마산에 있는 경남매일 신문에 신앙촌에 대한 왜곡 기사가 실렸습니다. 우리는 경남매일 신문사의 변옥윤 사회부장을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3월 10일 다시 한 번 찾아가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정기사를 요구했고, 신문사 측으로부터 정정기사를 내겠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1995년 […]

최대규 관장 편 ② 환영받는 자가 되다

최대규 관장 편 ② 환영받는 자가 되다

환영받는 자가 되다

2007년에는 우리 가족에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신장이 많이 상하셔서 신장 투석을 하셔야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장남으로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마음의 충격도 컸습니다. 항상 건강하셨고 패기 넘치셨던 아버지이신데 갑자기 이렇게 큰 병을 얻게 되니 감당이 잘 안되었습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해드리기로 결심하고 병원에서 모든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이식이 가능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의사와 상의한 […]

심광수 관장 편 (39) 허위보도 매체들과 싸우다

심광수 관장 편 (39) 허위보도 매체들과 싸우다

전국에서 교회 신축, 교회마다 심방 전도

1994년 3월 26일 영등포 경찰서에 가서 ‘KBS 불공정 허위방영에 대한 규탄 집회’를 신청하자 경찰서 측에서 하는 말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기록된 대로 옥외 집회는 집회하기 48시간 이전에 신청을 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회를 허가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영등포 경찰서 정보과장 김윤수, 형사담당 정광철 씨를 만나 집회를 허가해달라고 거듭 요구했지만 불가하다고 […]

최대규 관장 편 ① “이렇게 하는 거야! 알겠지!”

최대규 관장 편 ① “이렇게 하는 거야! 알겠지!”

코흘리개 어린 시절 저는 무척이나 고집 센 아이였나 봅니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항상 고집을 부리고 울면서 떼를 썼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이런 아들의 심술을 받아주기가 힘드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씀을 기억해 보면 그런 심술과 고집이 어느 순간 거짓말같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어느 축복일 날 하나님 앞에 가서 안수 받은 후부터 그러한 고집과 심술이 사라지고 순한 […]

심광수 관장 편 (38) 신앙 교육을 계속하다

심광수 관장 편 (38) 신앙 교육을 계속하다

하나님 은혜 받은 사람들 다시 찾아 전도해야

계속되는 성전 신,개축 1992년 5월 17일 제12회 이슬성신절이 있은 후, 두 달 뒤인 1992년 7월 17일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한국 천부교 춘천교회 개축예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개축한 후 드리는 감사 예배는 언제가 기쁨과 감동이 넘쳤습니다. 1992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남학생 신앙교육이 신앙촌에서 있었습니다. 신앙교육 시간에는 참석한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도 배우고 […]

심광수 관장 편 (37) 장례식에 내린 이슬성신 은혜

심광수 관장 편 (37) 장례식에 내린 이슬성신 은혜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역사

이슬로 임하는 성신 1991년 4월 12일 마산교회로 연락이 왔습니다. 대구교회에 출석하던 김재만 권사님이 4월 11일 위암으로 돌아가셨으니 장례식에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김재만 권사님의 아들 형제들은 천부교 장례식에 반대하였으나 전도관에 다니는 부인의 주장으로 천부교 장례절차를 따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고인의 시신이 모셔진 방은 겨우 몇 사람만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았습니다. 저는 같이 간 […]

김선희 관장 편 ②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김선희 관장 편 ②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열정으로

흐르는 땀방울, 뜨거운 열정, 무한한 도전, 터지는 함성… ‘쿵..쿵..쿵..쿵..’ 터질 듯 차오르는 심장소리와 함께 떠오르는 것. 바로 천부교 체육대회입니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응원하는 관객 그리고 참여한 많은 분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기쁨으로 하나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가슴 벅찬 체육대회. 그리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내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체육대회를 […]

심광수 관장 편 (36) 지금도 내리는 하나님 은혜

심광수 관장 편 (36) 지금도 내리는 하나님 은혜

하나님 육을 벗으신 후에 더욱 강해진 생명물의 권능

구원의 길 끝까지 가야 1990년 2월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벗으셨습니다. 저는 전보다 더욱 바쁘게 각 가정에 심방을 다녔습니다. 마산교회에 시무하면서 경상남도 서부 지역 전체를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해, 진주, 창원, 고성, 거창, 삼천포, 의령, 거제도, 충무(現 통영) 등 한 군내에 우리 교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교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

심광수 관장 편 (35) 생명물을 몰랐던 예수

심광수 관장 편 (35) 생명물을 몰랐던 예수

세상 죄를 지신 어린 양은 감람나무 하나님

1989년 6월 5일 부산에 항도일보라는 신문에 천부교에 대한 허위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그 즉시 신문사 편집국장을 찾아가서 강력하게 항의 했습니다. 또 그 다음 날에도 신문사를 찾아가 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허위 기사로 인해 부산진여자중학교, 가야여자중학교에서 천부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퇴학시킨다는 소문이 난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저는 1989년 6월 12일 부산시교육위원회 생활지도장학관을 찾아가 면담을 […]

심광수 관장 편 (34) 구원을 얻을 자

심광수 관장 편 (34) 구원을 얻을 자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감람나무를 통해야만 구원 얻어

1988년 10월 9일 제8회 이슬성신절 예배 때 하나님께서 호세아서를 들어 감람나무를 증거 하시고, 예수가 구원이 없음을 우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교에서는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죄 씻음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 세계(천국)는 폐가 없고 위장도 없고 산소가 없다. 인간이 이곳에서 늙어 죽는 것은 산소 때문이다. 이 육신은 피가 있어도 그 세계(천국)에는 피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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