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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음악③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음악③

우아하고 아름다운 화성적 아이디어와 악상

Chopin, Fryderyk  Polonaise No.6 op.53 “Heroic”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음악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에 이어서같은 제목을 가지고 있는 다른 작곡가의 곡인 쇼팽의 폴로네이즈 제6번 “영웅”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로 비교해보면서 들어보면 한층 재미가 더 해질 것 같은데, 먼저, 폴로네이즈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폴로네이즈란 폴란드의 대표적인 민속춤곡의 하나인데, 16세기 후반에 프랑스의 헨리 3세가 폴란드 […]

내과의사 김영선의 건강 칼럼(14.끝)

갑상선 질환 ②

“갑상선에 혹이 있대요.”갑상선은 혹이 잘 생기는 내분비선 기관 중에 하나이다. 갑상선에 생긴 혹을 “결절” 또는 “종양”이라고 부른다. 결절은 대부분 호르몬 생산에는 아무런 이상없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즈음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종합검진으로 갑상선 초음파를 받아 보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갑상선 결절’로 진단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중년 여성에서 갑상선 초음파를 하는 경우 […]

밝고 경쾌해지는 음악

밝고 경쾌해지는 음악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에는 젊음의 아름다움이...

Brahms / Academic Festival Overture in c minor, Op.80브람스 / 대학축전서곡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밝고 경쾌해지는 음악을 소개하자면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을 들 수 있다.   브람스는 1879년 46세 때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순정음악에 관한 가장 유명한 독일의 작곡가로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이에 대해 감사하는 뜻에서 다음 해 여름에 완성된 것이 이 <대학축전서곡>이다.   브람스는 그로부터 […]

내과의사 김영선의 건강칼럼 (13)

갑상선 질환 ①

우리는 종종 “나는 갑상선에 걸렸다.”, “병원에서 갑상선이 있다고 진단 받았다.” 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갑상선은 질병의 이름이 아니고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분비샘) 중 하나이다.   갑상선은 목의 한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 흔히 ‘아담의 사과’라고 부르기도 함)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며 나비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인은 겉으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갑상선 […]

여름에 듣는 클래식 음악

여름에 듣는 클래식 음악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 음악으로 그린 바다 스케치

무더운 여름이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잠을 뒤척이는 요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 바람을 쐬다가 문득 음악으로 내 머릿속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방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클래식 음악… 흔히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이나 멘델스죤의 ‘한 여름 밤의 꿈’등을 들 수 있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바다’라는 제목이 적혀있는 음반을 보게 된 순간 그 단어만으로도 굉장한 […]

내과의사 김영선의 건강 칼럼(12)

당뇨병②

어떤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기 쉬울까?   1. 직계 가족 중에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는 본인도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당뇨병에 대해 체크해야 한다.  2. 비만하거나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당뇨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특히 복부 비만에 유의 해야하며,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   3. 고혈압(혈압이 […]

음악회 에티켓

음악회에 가서 박수는 언제 쳐야하나?

많은 음악회를 접하고 살고 있는 시온인들에게, 성악하는 연주자로 적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에티켓의 유래를 살펴보면, 에티켓(Etiquette)이란 말은 원래 프랑스 말로 `꼬리표` 또는 `티켓`을 뜻하는 말인데, 과거 궁정인이나 각국 대사의 주요 순위를 정하고 그에 맞는 예식의 절차를 정한 후 그 내용을 적은 티켓을 나누어 주고 그에 맞는 행위를 하게 […]

내과의사 김영선의 건강 칼럼(11)

당뇨병 ①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되거나, 인슐린이 잘 분비되더라도 세포에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가 생기면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포도당이 잘 이용되지 못하여 필요 이상으로 쌓이게 되고 넘쳐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되므로 “당+뇨” 라 부른다.   당뇨병의 증상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거나, 아무리 먹어도 […]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음악②

장대하고 독창적인 수법, 베토벤의 개성 잘 나타나

L.V. Beethoven Symphony No.3 “Eroica” op.55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신감은 반복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중도에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번 달에 소개했던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황제”와 바그너의 “탄호이저”에 이어 이번에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 4악장을 한 […]

내과의사 김영선의 건강 칼럼[10]

골다공증②

골다공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간혹 등이나 허리에 둔한 통증 및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며 뼈가 더욱 약해지면 부러지게 된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검사를 통해 가능하다. 골밀도검사만으로 골다공증을진단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검사에서 T-score값(젊은 연령의 최대골량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 감소 되어있는지를 점수화한 값)이 -2.5보다 낮을 때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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