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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에 멜로디가 삽입된 클래식(2)

노래를 부르자 은혜의 이슬

베토벤 / 제 6번 교향곡 <전원>L. V. Beethoven /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Pastorale” 찬송가 5장의 아름답고 명쾌한 멜로디를 들을 때마다 우리 귀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 Symphony 6번, 전원교향곡에서 그 멜로디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동의 피리를 연상케 하는 클라리넷의 명쾌한 멜로디가 멀리서 들려오면서 전원 […]

찬송가에 멜로디가 삽입된 클래식(1)

찬송가에 멜로디가 삽입된 클래식(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베버 / <마탄의 사수> 서곡Cark Maria von Weber / Overture to <Freischutz> 찬송가 29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 는 독일의 작곡가 베버가 쓴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에 있는 멜로디다. <마탄의 사수> 서곡은 극중 주요 선율을 접속시켜 만든 것이 아니고 교향시 같은 구성을 이루는 특성을 지닌다. Adagio의 서주는 현(絃)의 모티브 8마디에 의해서 엄숙하게 개시되며, 곧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2) – 등나무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2) – 등나무

모두에게 시원한 그늘을 주는 '환영받는 나무'

등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갈잎 넝쿨나무로 한자로는 등(藤)이라 한다. 잎은 13~19개의 소엽이고 길이는 4~8cm이다. 꽃은 정생(頂生) 또는 액생(腋生) 하는 길이 30~40cm의 총상화서(總狀花序) 달리며, 화관(花冠)은 지름 2cm로 연한 자주색과 흰색이 있으며, 4~5월에 잎과 같이 개화하고 열매는 9월에 성숙한다.   분포지는 주로 경남과 전남, 충남 등 일부지역에 많이 자생하지만, 전국에 식재한다. 등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나이가 800~900살쯤으로 추정되는 것이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1) – 무궁화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1) – 무궁화

줄기차고 왕성한 생명력, 은근과 끈기 우리 민족성의 상징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이다.무궁화란 이름은 꽃을 오래 오래 볼 수 있어 그렇게 붙여진 것이다.여름에 시작하여 가을까지 가는데, 꽃 한 송이가 한번 꽃을 피우면 수명은 하루이다. 아침에 꽃을 피워 저녁에는 꽃잎을 말아 닫고는 져 버리고 다음날 아침이 오면 다른 꽃송이가 홀짝 꽃을 핀다. 이렇게 피고 지기를 수없이 반복하여 보통 7월부터 찬 바람이 부는 10월 하순까지 계속된다. 봄,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0) – 배롱나무(백일홍)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10) – 배롱나무(백일홍)

'화무십일홍'인데 100일동안 배롱나무꽃

배롱나무보다 우리에게는 백일홍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하여 열흘 이상 붉은 꽃은 없다고 하지만 배롱나무의 꽃은 100일은 간다. 그러나 엄격히 말하면 배롱나무의 꽃은 한 송이가 피어 그토록 오래 피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꽃들이 원추상의 꽃차례를 이루어 차례로 피어나는데 그 기간이 100일이 되는 것이다.   신앙촌에는 경리부 앞에 2주, 제강 산에 10여주, 그리고 장안농장에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9) 치자(梔子)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9) 치자(梔子)

치자꽃이 한창 필 때면 온 나무가 유백색으로 덮인다. 접시 모양의 둥그런 꽃은 향기 또한 더할 수 없이 그윽하다. 대부분의 꽃들을 보고 아름답다고들 말하나 치자꽃에 견줄만한 것이 그리 흔치는 않을 것이다. 신앙촌에는 경리부 사무실 앞과 협회 앞 그리고 주택 주변에 심어져 있다. 그런데 벌레들이 나뭇잎을 갉아 먹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치자는 5~7월에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8) 진달래(참꽃)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8) 진달래(참꽃)

봄을 알리는 꽃은 많다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봄다운 봄을 느끼게 하는 꽃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진달래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온산을 요원이 불길처럼 한꺼번에 봄으로 물들이는 꽃은 진달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진달래는 정서적으로도 우리민족에게 가장 가까이 접근해 있는 꽃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신앙촌 주변산(봉대산,모산)에도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7) 벚나무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7) 벚나무

주변을 환하게 하는 화사함과 화려함. 한 순간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벚꽃이 피는 4월이면 그 꽃의 화사함과 화려함에 온 주변이 환해진다. 꽃들은 대개 잎이 나기 전에 꽃부터 가지 가득 피워내기 때문에 벚꽃처럼 한 순간에 사람을 잡아 끄는 꽃나무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우리 신앙촌에도 많은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하도 여러 차례에 걸쳐서 꾸미고 이식하였기 때문에 확실한 숫자도 알 수가 없다. 공장주변과 주택 후면, 샘터, 종합식당 앞,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6) 목련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6) 목련

봄빛에 유백색으로 빛나는 목련 `바람도 네 앞에선 깃을 접누나`

봄볕 아래 유백색으로 빛나는 목련은 역시 4월의 꽃 중에서 그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은 꽃이다.   어떤 시인은 목련을 이렇게 표현했다.“계절의 신비요 신의 거룩한 표정, 바람도 네 앞에선 조용히 깃을 접누나.” 학 같이 고아한 봉오리 흰 눈같이 맑고 깨끗한 자태가 하도 아름답기 때문이리라. 목련을 영춘화(迎春花)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봄맞이 꽃이라는 뜻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련은 과연 […]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5) 영산홍

조응화 사장의 신앙촌의 꽃과 나무 이야기(5) 영산홍

신앙촌에는 영산홍 중 색상이 가장 아름다운 이 주종

우리 신앙촌 주변에 심어 있는 나무와 꽃 종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을 꼽는다면 아마 벚나무, 그 다음으로 영산홍이 아닌가 싶다.   영산홍은 그 맑고 붉은 꽃잎이 아름답고 4, 5월이 되면 신앙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영산홍을 대량 구입해서 심은 것은 2001년도 3월이다. 크기는 폭 60㎝, 높이는 60㎝이고 수량은 30,000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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