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으로도 죄를 지어서는 안되는 자유율법을 알게 돼
전금의(2) / 기장신앙촌
제단에 계속 다니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디도 안 계신 곳이 없으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곁에 계시며 나를 보신다고 생각하니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바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말라 하시는 자유율법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한 생각과 마음을 멀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받은 식구들이 모여 자유율법을 지키며 신앙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