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무지개 마을의 반상회

시온 어린이를 위한 설교

하늘에 뜬 무지개가 유난히도 반짝거립니다. 무지개 마을에는 빨강이, 주황이, 노랑이, 초록이, 파랑이, 남이, 보라가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 친구들은 항상 예쁜 모습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의롭게 살면 살수록 더욱 예쁜 색깔이 되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지개 마을에 어린이 반상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빨강이 :  […]

사람은 귀가 잘 생겨야 한대요

사람은 귀가 잘 생겨야 한대요

시온 어린이를 위한 동화

초등학교의 수돗가 길다란 의자에 여자아이들 네 명이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그 때 남자 담임선생님이 지나가자, 한 아이가 톡 나서서“선생님! 송희가요, 선생님은 절뚝발이래요.”하고 고자질했습니다.“내가 언제……”“얘들아, 송희가 방금 그랬지?”아이들은 입을 꼭 다물었어요.   선생님이 다가와서 말씀하셨어요.“나는 송희가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 증명을 해 보이겠다.”   그러고 나서 의자 끄트머리에 앉아 옆의 아이에게 귀엣말을 했어요.“사람은 […]

우리말 바로 배워요!

검정색 / 검은색

 이슬: “내일 사생대회 준비 했어?”  선영: “아니, 검정색 물감을 다 써서 사야겠어.”    우리말에서 빛깔이나 색깔을 표현하는 말로 ‘검은색’은 맞고 ‘검정색’은 틀린 말입니다. ‘검정색’은 ‘검정’으로 써야 합니다. ‘검정’은 그 자체가 빛깔의 뜻을 나타내므로 단독으로 빛깔 이름으로 쓰입니다. ‘검정’에 다시 ‘색’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역전’이라는 말이 ‘역앞’이라는 뜻인데 다시 ‘앞’이라는 말을 붙여 ‘역전앞’으로 쓰는 것과 같습니다.  […]

Hello, English!

Konglish vs English

white / whiteout  Miny : Do you have a white?Jiny : No, I don?.  미니: 수정액 있어?지니: 아니, 없어.     <해설> * 어느새 입에 붙어 버린 화이트(white), 틀린 글씨를 지우는 수정액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써 왔지만 이것은 콩글리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out’이라는 말만 붙이면 하얗게 지워 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잉글리쉬가 됩니다.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요지부동

요지부동(搖: 흔들 요, 之: 갈 지, 不: 아니 부, 動: 움직일 동)  흔들어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뜻하는 바를 밀고 나가기 위해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해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말합니다.  

천부교 1318들에게 – 나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 (입사생 김문재)

천부교 1318들에게 – 나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 (입사생 김문재)

김문재 (오리엔스금속 영업팀 과장)

중학교 2학년 여름, 갑자기 “내가 죽으면 난 어디로 가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곳은 내가 알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에 무서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언니가 다니는 교회는 교회다운 경건한 분위기라고는 없고 노는 분위기인 것 같아 교회에 나가보려는 저의 시도는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2 때 평소 학교에서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던 친구 정임이가 학교를 마치고 […]

구원 얻는 사람, 어떤 사람일까요?

시온어린이를 위한 설교

“♬구원 얻는 사람, 어떤 사람일까요~ 자유율법 지킨 사람 구원 얻을 수 있네~ 자유율법이란 어떤 율법일까요~♬ 눈과 마음 생각으로 죄 안 짓는 율법이죠~♪ 어떻게 자유율법 지킬 수 있나요. 힘과 능으로 안 되고 성신으로 되지요~♬ 성신중의 최고 성신 어떤 성신일까요~ 감람나무 하나님의 이슬성신이지요. 맑고 맑은 이슬성신 어느 곳에 내리나~ 하나님 권능 나타난 천부교회 내리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았어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았어요

서유리(초6, 광주서동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서동교회 서유리입니다.   어느덧 천부교회에 전도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교회 분위기와 선물과 간식이 마냥 좋아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매주 하는 말씀 공부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후부터는, 조금은 지루했던 예배 시간이 좋아져서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갑니다. 그리고 축복일에 빠짐없이 가면서 부모님께서 잘 보내 주시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심방예배 후 즐거운 소풍도

심방예배 후 즐거운 소풍도

어린이 기자 통신

정읍교회에서는 새 학년이 된 어린이들과 학생들, 김정희 부인관장님, 고송이 학생관장님과 함께 즐거운 소풍을 갔다.   첫 번째 장소는 ‘서정주 시인 문학관’이었다. 아이들은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시 문구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문학관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두 번째 장소는 선운사와 갯벌을 지나 자그마한 시골마을에 있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 하신다’는 집사님 댁이었다.   심방예배를 드린 어린이들과 학생들은 옛날에 […]

우리말 바로 배워요!

설레이다 / 설레다

이슬: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이제 정말 봄이네.` 선영: `조금 있으면 봄 소풍이지? 너무 설레인다.`   해맑은 미소로 세상을 여는 새싹과 꽃봉오리가 마음 한 자락을 흔드는 봄입니다. 짙푸른 5월을 준비하는 4월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여기서 ‘설렘’을 흔히 ‘설레임’으로 잘못 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사에 ‘-이-‘가 들어가면 피동이 될 때가 많습니다. 마음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지 누군가 움직이도록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