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주께 고하는 시간

주께 고하는 시간

2506호 신앙신보를 읽고

홍윤옥 관장님 대담 기사를 읽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 고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1초라도 중심으로 진심으로 하라’는 말씀대로 사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권정희 오십부장/기장신앙촌

사진으로 보는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으로 보는 천부교 체육대회

2505호 신앙신보를 읽고

역대 체육대회 사진들을 보니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기수 연습을 했던 날, 넓은 운동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소리… 체육대회는 항상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주었습니다. 2016년 저의 20대의 마지막 체육대회는 꼭 우승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미(여청)/의정부교회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2504호 신앙신보를 읽고

체육대회 팀별 조직위 출범기사를 읽고, 또 얼마 전 신앙촌에서 열린 체육대회 발대식에도 다녀오니 반드시 우승해야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생깁니다. 남은 연습 기간 동안 팀원들과 마음을 맞춰 열심히 운동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건강과 전도 모두 잡을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정자 권사/장위교회

신앙촌 초대의 날 기사를 읽고

신앙촌 초대의 날 기사를 읽고

2493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을 알아가는 새교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실린 기사를 보니 제 마음도 사진 속 새교인들처럼 즐거워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과 천부교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조순영/시온입사생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2502호 신앙신보를 읽고

절기마다 빠지지 않고 신앙촌에 온다는 미주교인분의 이야기가 참 감명 깊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일념으로 미국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정작 한국에 있는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반성해봅니다.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준순 권사/신촌교회

“은혜로 가득한 이슬성신절로 기억되길”

“은혜로 가득한 이슬성신절로 기억되길”

2501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에 실리는 지역별 모임 기사를 읽을 때마다 모이기를 힘쓰라 하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번 제36회 이슬성신절에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신앙촌에 모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의 가슴속에 은혜가 충만했던 이슬성신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미선/시온입사생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2501호 신앙신보를 읽고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신앙촌 행사 소식과 많은 이들의 신앙체험기를 가장 먼저 읽습니다. 신문을 볼 때마다 지금도 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옥순 권사/강릉교회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자”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자”

249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시온인이라면 누구나 기다려 왔을 음료 공장 증축이 드디어 허가가 났다는 기사를 보니 반가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제 모두 마음을 모아 런 사업에 박차를 가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해야겠습니다. 런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김주현 권사/미아교회

“전도의 사명을 다하자”

“전도의 사명을 다하자”

2498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국 학생 임원 임명식기사를 읽으니 마음 한켠이 뭉클해졌습니다. 사진 속 활기찬 표정의 임원들과 전도를 향한 힘찬 다짐을 보니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전도의 사명을 다해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길 바랍니다. 김혜경 관장/덕소교회

사랑으로 가르치는 천부교회 선생님

사랑으로 가르치는 천부교회 선생님

249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 4면에 전도톡톡을 읽으면서 반사로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올해는 교회에 오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미소 짓는 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예쁘게 자라서 하나님의 튼튼한 가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실 씨(여청)/덕소교회

<<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