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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시상식

기쁨의 시상식

2485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에 예쁘게 꾸며져 있는 런 탑차를 보면서 이 차의 주인공이 어디 중앙일까 궁금했습니다. 소비조합 사장님들이 런 차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열심히 달리셨을까’ 저 또한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전국의 소비조합 사장님들 모두 건강하게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인(대1)/시온입사생

캐나다 원주민 문화적 학살

캐나다 원주민 문화적 학살

2484호 신앙신보를 읽고

월드 이슈의 캐나다 원주민 아이들의 문화적 학살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심각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아동학대가 무려 100년간 저질러졌으며 이것이 캐나다정부와 가톨릭에 의한 것이란 사실에 놀랐습니다. 가톨릭의 이러한 이면적인 모습을 보면서 참하나님을 따르고 있음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지선(대3)/시온입사생

기쁘고 즐거운 이슬성신절

기쁘고 즐거운 이슬성신절

2483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이슬성신절 특집호는 신앙촌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특히 천부교회가 없는 캐나다에서도 아버지와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한다는 기사를 읽고 입사생으로 신앙촌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지연(고1)/시온입사생

따뜻함을 전하는 전도

따뜻함을 전하는 전도

2482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국 여성회 전도의 날 기사를 읽고 열심히 전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도의 날’이라고 하면 주일학생 전도만 생각해서 그런지 여성회 전도의 날이 무척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2015 전도의 해를 맞아 입사생들도 주일학교 반사 지원을 나가게 되어 전도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전도를 하고 싶습니다. 박민빈(대4)/시온입사생

건강함을 전하는 신앙촌식품

건강함을 전하는 신앙촌식품

2481호 신앙신보를 읽고

롯데백화점 창원점 식품관에 신앙촌 브랜드가 입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요즘 고객을 만나다보면 신앙촌식품의 맛과 건강을 알아보고 반겨주는 고객들 덕분에 기쁘고 힘이 납니다. 기쁜 소식이 자주 전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임효순 집사/부평교회

특전대의 정신을 살리자

특전대의 정신을 살리자

2480호 신앙신보를 읽고

특전대의 전도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특히 목사들이 사주한 폭력배에게 맞으면서도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특전대의 강인한 정신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도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을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떤 자세와 행동으로 전도를 해야 하는지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안소영 관장/부평교회

잊지 못할 졸업식

잊지 못할 졸업식

2479호 신앙신보를 읽고

졸업하는 후배들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싸 주고 선물을 준비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진심어린 선배들의 조언과 덕담은 20대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선배와의 특별한 만남’기사를 읽고 저도 그런 모습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빈/시온입사생

신앙촌의 반세기 역사

신앙촌의 반세기 역사

247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의 발자취’를 통해 신앙촌의 반세기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유율법을 지켜 맑게 살기 위해 마련해주신 신앙촌이 천부교인의 삶의 바탕이 된 소중하고 감사한 곳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을 만들어주신 의미를 생각하며 더 노력하는 모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정 관장/천호교회

전도는 가장 기쁘고 가치있는 일

전도는 가장 기쁘고 가치있는 일

2477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호 신문에서 서목표교회 신축 기사를 읽고 무척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곳곳에 세워지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전도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전도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의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만화 권사/홍제교회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 한해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 한해

2476호 신앙신보를 읽고

2015년 전국 여성회 임원발대식에서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기의 역할을 다해주면 전국의 모든 중앙이 하나님 뜻에 맞는 제단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각 중앙 학생파트의 모든 구성원 또한 하나님 뜻에 맞는 제단을 만들어 가기 위해 화합하고 열심을 다하는 올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유상이 관장/노량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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