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모임 자주 있기를 1면에 실린 전국 여청 여대생 세미나 기사를 보고 앞으로 천부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참 기쁘고 흐뭇했습니다. 하나님 사업을 통해 전도하는 소비조합은 물론 주일학생부터 대학생 여청들을 위한 다양한 모임이 생겨서 더욱 전도가 많이 되었으면 […]
저는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의 판매노하우에 대한 기사를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소비조합세미나에서 했던 감동적인 소비조합원들의 사례발표를 요약해서 정리를 해주는데, 경험이 부족한 소비조합원들에게 판매노하우 뿐만 아니라 고객관리, 고객을 대하는 마음자세 등을 배우고 또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까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김경순 권사/소사동교회
하나님 일하는 지금이 가장 감사 새교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 교회에 다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용기를 내어 신앙촌상회까지 오픈하신 김정순 사장님의 기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앙촌소비조합원이 되고 싶어서 간절히 기도했다는 그분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신앙촌 소비조합원인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인들 뿐만 아니라 신앙촌소비조합을 하고 싶어하는 새교인들에게도 큰 힘과 용기가 될 것 […]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 모든 일 잘 하기 위한 기본 조건 달리는 신앙촌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마라톤 발대식 기사를 보았습니다. 10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바쁘게 일하고 또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 신앙촌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몸이 안 좋다고 운동을 소홀히 여겼던 제가 부끄럽게 느꼈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고 모든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하고 […]
제1회 깨끗한 신앙촌상회 캠페인에서 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지점의 기사를 보고 다시 한번 매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앙촌상회를 오픈할 때 깨끗하고 환해진 매장이 좋다는 고객들의 반응이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도록 늘 청결을 유지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다양하게 갖추어 늘 오고 싶은 매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박양순 권사/소사교회
생명물의 역사를 전하는 소비조합원의 사명 다시 새겨 ‘시신을 피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이란 소비조합축복일 기사와 신앙촌간장 대리점 사장단 모임 기사는 점점 발전해나가는 신앙촌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온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고 생명물의 역사를 알리는 소비조합원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건강과 기쁨을 주신 소비조합에 감사하며 저의 부족함을 더욱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윤임 권사/진해교회
‘런’ 먹고 건강 찾은 고객들이 ‘신앙촌’ 좋아해 같이 힘이 나 신앙신보에 실리는 ‘런의 메아리’는 소비조합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앙촌상회에 오시는 고객들에게 요구르트 ‘런’의 좋은 점을 설명할 때도 런의 메아리 기사를 보여주면 고객들이 더욱 신뢰를 합니다. ‘런’을 먹고 건강을 찾은 고객들이 신앙촌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그런 고객을 많이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정길 권사/안동교회
하나님 일을 하는 나는 과연 가슴 뛰는 열정이 있나 돌아봐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소비조합”이란 제목만 들어도 벌써 어떠한 마음 자세로 일을 해야겠는가 답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소비조합을 통해 세상 일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기쁨을 느끼고, 내가 애타게 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배워나간다는 조춘희사장의 모습을 보니 지금 이순간 하나님 일 속에 […]
신앙촌제품 애용하는 고객들 마음 열리도록 더 노력해야 중부지역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기사를 보고 먼저 분명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죄송했고, 앞으로 새교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앙촌상회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제품도 전하고 사업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전도도 잘 하고 싶습니다. […]
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하는 미주교인들 마음에 큰 감동 LA교회 김순애권사님의 글을 읽고 한국에 있는 저희들은 한달에 한번씩 축복일마다 신앙촌에 오지만 미주교인들은 절기축복일에 오기 위해 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앙촌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미주교인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과 그리움은 한국에 있는 우리들보다 더 간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진실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