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신보에 실린 신앙촌 소식을 전하는 사진과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사진 그리고 기사의 큰 제목을 가장 먼저 봅니다. 하나님을 깨닫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밝은 표정과 인터뷰에 실린 기사의 제목을 읽어보면 저까지 힘이 나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 것에 또 한번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하나님을 따르며 가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김순종 권사 / 가좌교회
서대문교회가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전도 실천방안을 발표했다는 기사를 읽고 그동안 반사로서 너무 안일하게 전도활동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전도가 힘들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는데, 전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서대문교회처럼 저도 힘을 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열심히 전도하는 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해인(대1) / 대신교회
전국 전도의 날을 앞두고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님께서 사회 저명인사에게 하나님증거와 천부교의 교리를 강연하셨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교역자로서 나는 과연 얼마나 당당하고 정확하게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가’ 전도하는 저의 자세를 돌아보고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라도 확실하게 하나님이심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소영 학생관장 / 순창교회
저는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는데 이번 성신사모일 특집 신문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신사모일 때 방영되었던 말씀을 신문 지면을 통해 읽어보면서 처음 신앙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새교인이나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교인들은 전도를 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최옥화 권사 /속초교회
저는 신앙신보에서 소비조합원들의 모임이나 열심히 뛰시는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과연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했는가 저의 마음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힘이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이 됩니다. 전정복 권사/안성교회
매주 실리는 시온포럼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적·국내적 정치, 사회, 경제, 시사문제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 식견이 높은 지식인들의 견해를 읽어 보면서 지식을 늘리는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유익합니다. / 서울 독자
심광수 관장님의 교역일기에서 전도를 위해 생명물간장과 요구르트를 전하는 소비조합원들의 사명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동안 소비조합을 한다고 하면서도 확실한 생명의 길이 담긴 신앙촌 제품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스럽고 올해는 새로운 각오로 은혜가 담긴 제품을 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배순희 권사 / 소사교회
시복은 천주교에서 사후에 복자 반열에 올리는 것 말해 2380호 시온춘추에서 천주교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를 ‘살인자’로 매도했다가 ‘시복(諡福)’ 하겠다고 나섰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시복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복은 천주교에서 성인으로 추대되는 전 단계로 순교자와 탁월한 신앙의 모범을 보인 사람을 사후에 복자(福者) 즉 신자들의 공경대상이 된 사람을 반열에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광주 독자
한해를 보내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순종하고 움직인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큰 힘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비조합, 반사, 교역자로서 일을 시작하면서 느낀 그분들의 기쁨과 감사함을 저도 느끼면서, 저 또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마음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지난해 제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새해는 더욱 달리는 소비조합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면숙 권사/ 청주교회
가장 먼저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움직이는가 하는 기사를 봅니다. 그분들 이야기를 보면 저도 더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 요구르트 ‘런’을 먹고 건강해진 고객들의 기사도 유용한 정보로 이용하는데, 런 뿐만 아니라 화장품, 광석제품, 양조간장 등 건강한 신앙촌제품을 써 보신 고객들의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태순 권사/ 울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