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숙 권사의 인도에 감사하다는 박분옥 씨의 기사를 읽고 저도 알찬 열매를 많이 맺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깨닫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매주 신앙신보를 보내주고 있지만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교인들이 신앙신보를 구독해서 전도를 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양기 권사/서대문교회
생명물 받는 곳에서 이슬성신 은혜를 체험했다는 김민정 관장님의 기사가 마음에 확 와 닿았습니다.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긴장하는 마음으로 이슬성신절을 맞이한 관장님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더 맑게 살려고 노력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주미자 권사/서동교회
김천 세계도자기 박물관에 다녀왔다는 기사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신비스럽고 은은한 동양자기의 전통 문양과 환상적인 색상을 지닌 유럽자기를 보는데 그 아름다움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물건은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값지고 귀한데 영원한 기쁨의 세계인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김귀자 권사 / 동작교회
이슬성신절 신문에 실린 광주공원집회 기사를 읽고 저 또한 광주집회에 참석했던 그때가 떠올라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집회장이 터져 나갈 것 같이 모여든 어마어마한 인파로 인해 앞사람이 뒷사람 무릎에 앉다시피 할 정도였습니다. 또 이슬은혜가 뽀얗게 내리고 향취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날 집회에서 경험한 놀라운 은혜 체험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주채경 권사 / 기장신앙촌
LA교회에 다니시는 엄마를 통해 ‘신앙신보’를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신앙신보에 실리는 다양한 내용과 기사 중에 저는 2면에 실리는 하나님 말씀을 영어로 번역한 영문 말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영문 설교 말씀을 통해 제가 몰랐던 단어는 물론 하나님 말씀을 더욱 새롭게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신문 부탁드립니다. 오지은 / LA교회
어릴 적 꿈이었던 목사가 되려고 기성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던 박용한 승사님이 그 꿈을 접고 결국 천부교회로 발을 돌리시게 된 체험담을 읽고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특히 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물 한 컵을 마시고 뜨거운 기운이 며칠 동안 사라지지 않았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저도 생명물의 귀중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김은지(여청) / 전농교회
보통 사람들이 흔히 접하지 않는 외경을 통해 예수 모친인 마리아를 신성화 시킨 여러 가지 장면들을 정확하게 집어주는 기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리아 신성화 작업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주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론적으로 예수 이야기는 여러 신화에서 따온 내용들을 짜깁기 한 조잡한 신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송선아 학생관장 / 홍제교회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아시고 일본교환학생으로 가려던 것을 막아주셨다는 김경화 학생의 글을 읽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얼마 전 강풍이 심하게 불던 날 운전을 하며 거제도에 오는데 올 때까지 강풍이 잠잠하다가 도착하고 나서 다시 강풍이 불던 것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이용점 권사 / 통영교회
신앙촌상회 오픈 소식에서 저는 신앙촌상회 사진 속의 매장 모습을 유심히 봅니다. 어떻게 매장 인테리어를 했는가, 어떻게 제품을 진열 했는가 등을 보면서 저도 도움을 받습니다. 또 신문을 통해 신축예배를 드린다는 교회 소식을 접하면 반갑고, 일을 하다가 힘이 들 때면 신앙신보에 실린 하나님 말씀과 열심히 뛰는 동료 소비조합원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양순 권사 / 정읍교회
저는 신앙신보를 받으면 어떤 소비조합원이 어디서 신앙촌상회를 오픈했는지부터 봅니다. 신앙촌상회가 전국 곳곳에 많이 생겨서 신앙촌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힘이 나고 좋을 수 없습니다. 또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이 일을 하면서 깨닫는 것들을 인터뷰 기사를 통해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서 유익하고 알찹니다. 한성순 집사 / 덕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