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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만민아 찬양하라 그 기쁨을 하늘에 노래하라”

“세상 모든 만민아 찬양하라 그 기쁨을 하늘에 노래하라”

제43회 이슬성신절 감사예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슬성신절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성신 그 은혜에 감사 찬송드려 지난 5월 20~21일, 국내외 천부교인들이 제43회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신앙촌을 방문했다. 화창한 봄 날씨에 코로나19가 엔데믹화 되면서 신앙촌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더욱 활기가 느껴졌다. 이슬성신은 하늘의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성신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

제 43회 이슬성신절 행사스케치

제 43회 이슬성신절 행사스케치

이슬성신절 음악순서 향기로운 꽃들이 아름다운 5월, 제43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귀한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은 이슬성신절 음악순서가 있었다. 첫 번째 순서는 시온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연주 곡목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였다. 화려한 꽃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경쾌하게 표현한 이 곡은 호른의 기품있는 연주와 3개의 왈츠 선율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곡이다. 두 번째 순서는 여학생 합창단의 무대로 […]

용암 쏟아내는 인니 화산

용암 쏟아내는 인니 화산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선물한 아기 예수 그림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선물한 아기 예수 그림

아기 예수의 ‘상실’은 메시아의 상실, 즉 교회의 존재 이유 자체의 상실을 의미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지우고 그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을 상징 16일(현지시간)이탈리아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Il Fatto Quotidiano)’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모욕적인 그림을 선물했다. 논란이 된 것은 검은 윤곽선으로만 그려진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

교황청 아동보호위원회, 신앙교리성과 갈등

교황청 아동보호위원회, 신앙교리성과 갈등

교황청 아동보호위원회의 창립 위원인 한스 졸너 신부가 지난 3월 29일 사임했다. 위원회 내부에 많은 문제가 있었으며,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졸너 신부는 사직서를 통해 ‘의사결정의 불투명성, 재정 관리 책임의 부족, 바티칸 신앙교리성의 비협조 등’을 사임 이유로 언급했다고 알려졌다. 졸너 신부는 2001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사제 성학대 사건을 처리해 온 바티칸 신앙교리성과의 어려운 관계를 […]

정부 보조금으로 손녀 승마용 말 산 시민단체

정부 보조금으로 손녀 승마용 말 산 시민단체

감사원은 여성 인권, 청소년 보호,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외 동포 협력 등의 가치를 내걸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빼돌린 시민단체 10곳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조직적 횡령과 사기 및 보조금법 위반 혐의가 있는 대상자는 73명으로, 횡령 추정금액은 17억4000만원에 달한다. 앞서 감사원은 최근 5년간 정부 보조금을 최소 1억 원 이상 수령한 비영리 민간단체 911곳을 대상으로 […]

가톨릭 교회와 아기 절도 및 판매 (The Catholic church and the thief and sale of babies)

가톨릭 교회와 아기 절도 및 판매 (The Catholic church and the thief and sale of babies)

어머니에게 아이가 죽었다고 속인 후 거액을 받고 다른 가정에 입양시켜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교회의 아동성범죄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가톨릭의 역사 속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묻혀 있는지 밝히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톨릭이 인정해야 할 범죄 중 하나는 아기들을 훔쳐 판매한 것이다. 2018년 인도 동부에 위치한 마더 테레사 수녀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소속 수녀와 […]

[모아보는 뉴스]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外

[모아보는 뉴스]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外

01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페루 사법부가 아동을 노린 성범죄에 중형을 내리고 있다. 페루 내무부는 최근 현상금을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를 지명 수배했다. 현상금까지 걸린 신부는 마우릴리오 모랄레스라는 이름의 53세 남자로 9살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던 그는 1심 재판에서 종신형이 선고되자 도주, 종적을 감췄다. […]

2023 봄봄! 피크닉

2023 봄봄! 피크닉

2023 신앙촌 봄 산책

2023 신앙촌 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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