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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을 조건 만들어 나가야

하나님 앞에 나와 뜨겁게 간구하고 구원을 향해 움직여야 해 지난 2월 26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김종일 관장(서대문교회, 중부 총무)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위해 기를 쓰고 애를 쓰는 사람은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신의 역사이므로, 하나님께서 이슬성신 은혜를 허락해 주실 수 있도록 각자가 은혜 받을 조건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구원 […]

3월 전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성공의 열쇠는 끈기와 노력, 은혜받는 생활을 지속하는 것 3월 14일 전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덕소 ․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김혜경 관장(의정부교회)은 중부지역 예배에서 “성공하는 사람에게 끈기와 노력은 필수조건입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겁부터 먹거나, 해봐도 안 될 거라고 먼저 선을 긋고 포기합니다. 노력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

2023 천부교 여학생 드림캠프

2023 천부교 여학생 드림캠프

교육과 실습, 재미 콘셉트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가장 호응도 높아 신앙촌의 가치 알게 된 유익한 시간 지난 2월 20~21일, 2023 천부교 여학생 드림캠프가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맑게 사는 여학생’이라는 주제로 신앙촌에서 개최됐다. 대전교회 문시연 양(중2)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3악장’ 특순으로 문을 연 드림캠프는 특강 시간을 비롯해 여학생들의 관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천부교 여학생이 […]

≡ 교역자 인사 ≡

남성회- 괄호 안은 전임지 ▴이시온(신규)-대전 ▴강병수(대전)-청주 ▴김상원(청주)-남성협회 2023년 3월 4일자

제6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제6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는 자리 선후배 축하공연과 선물 증정식, 만찬 등 다양한 축하행사 열려 제6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이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지난 2월 17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 지인,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해 3년간의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이경민 교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졸업식은 류영희 교장의 축사에 이어 졸업장 및 […]

대학․여청 모임

반사모임 수료식 마치고 적극적인 전도활동 다짐, 지속적 모임 예정 2월 25일 토요일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남부지역 대학생‧여청 모임이 있었다. ‘이 기쁜 소식 곧 전하라 구원의 소식을 널리 전하라’ 찬송으로 시작된 모임은 전도의 사명을 깨닫고 적극적인 전도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레크리에이션과 휴식, 티타임 등 여유로우면서도 유쾌한 시간을 가진 후 전도에 대한 특강과 차민주 신규 관장의 대담이 이어졌다. […]

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

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

3월 여성회 축복일 파트모임 활발 지금이 전도의 기회, 사명 다할 때 봄기운이 느껴지는 지난 4~5일 신앙촌에서 3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번 축복일에는 전국의 교인들을 위한 다양한 파트별 모임이 준비되었다. 소비조합 세미나시간에는 신앙촌 제품 교육이, 같은 시각 소예배실에서는 새교인을 위한 ‘행복한 모임’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소비조합 만찬회와 4월 전도의 날을 앞두고 전도세미나도 […]

[모아보는 뉴스] 수녀가 소년을 방으로 데려가면 신부가 성폭행 外

[모아보는 뉴스] 수녀가 소년을 방으로 데려가면 신부가 성폭행 外

01. 수녀가 소년을 방으로 데려가면 신부가 성폭행 미국 남성 2명이 오크 클리프 고아원에서 어린시절 사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댈러스의 가톨릭 교구와 성육신 말씀의 자선 수녀회를 고소했다. 그들은 교구와 수녀회가 어린이를 보호하지 못했고 학대를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1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소송한 남성 중 한 명은 1962년~1967년까지 사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 자선 수녀회 수녀인 브리짓은 잠자리에 […]

“AI에게 기도하고 죄도 고백해”…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가톨릭 성인 이름 딴 챗봇에 죄를 고백하고 조언도 구해 스위스의 한 스타트업이 가톨릭 성인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AI) 챗봇을 선보여, 가톨릭 신자들이 챗봇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더타임스는 3월 3일(현지 시각), 스위스 스타트업 ‘임팩트온’이 만든 챗봇 사이트 ‘프레가닷오그’(prega.org)를 소개했다. ‘프레가’는 ‘기도한다’ 혹은 ‘기도하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유명한 이탈리아 성인 성(聖) 비오(1887∼1968)를 […]

챗GPT와 함께 다가온 인공지능의 시대 ··· ‘맹신’은 금물

챗GPT와 함께 다가온 인공지능의 시대 ··· ‘맹신’은 금물

방대한 데이터 기반으로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 수행 가능 그러나 오답과 저작권 논란에 직면하며 대책마련 요구 돼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챗GPT일 것이다. 미국의 오픈AI사에서 개발한 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출시되자마자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기사 작성, 번역, 작곡, 코딩 작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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