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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꿈과 희망을 노래해요!

우리 함께 꿈과 희망을 노래해요!

즐거움 가득한 신앙촌에서 특별한 시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샘터공원 꽃 물주기 체험 신앙촌 샘터공원 주변에는 맑은 개울이 흐르고 그 옆으로 달맞이꽃, 수국 등 아기자기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17일 오후, 신앙촌에 도착한 아이들이 개울가 체험과 꽃밭 물 주기 체험에 나섰다. 아이들은 개울에 발을 담그거나 물속을 걸어 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조롱박으로 귀여운 코끼리 물조리개에 연신 […]

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을 널리 전합시다” 6월 11일, 신앙촌에서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한창우 관장(가좌교회)은 생명물에 대해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지고 흉하게 변한 시신은 호흡과 혈액순환이 멈춰 물을 한 모금도 넘길 수 없지만,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을 수저에 떠서 먹이면 목으로 넘어가고, 몸에 바르면 살색으로 돌아오며 온몸의 굳었던 관절이 부드럽게 되어 살아 있을 때보다 더 […]

하나님 함께해 주시는 소비조합

죄를 멀리하고 정확성 있게 움직여 하나님께 은혜 입는 소비조합 되어야 6월 중․서부 소비조합 축복일이 6일 덕소․소사에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이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부지역 예배에서 이영심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간곡히 권고하셨던 말씀은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죄를 멀리하고 항상 맑고 성결한 마음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귀로 듣고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

자연과 함께 하는 신앙촌 여행

자연과 함께 하는 신앙촌 여행

축복일 예배와 파트별 다채로운 행사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6월 17~18일, 신앙촌에서 천부교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축복일 예배를 드리고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관련기사 7면) 17일, 샘터공원에서 열린 꽃밭 물 주기 체험과 중부․남부 어린이들의 율동 공연,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공연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학생파트에서는 지난 5월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를 선보인 여학생 합창단의 레스토랑 파티와 3,6,9월에 열리는 369 […]

남성회 전도세미나

남성회 전도세미나

전도 활성화 팀별 토의와 방안모색 스포츠활동 등으로 전도 의지 다져 꾸준한 기도생활과 전도 실천 다짐 지난 6월 6일 남성회 전도세미나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심광수 관장(남성협회)은 하나님께서 천지조화로 제강 앞바다에 해일을 일으키신 이유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발명왕 에디슨보다 수십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신 말씀, 주일 학생 전도의 중요성과 생명물의 귀중함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또 […]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 엑스포란?

2030 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 엑스포란?

엑스포는 ‘경제·문화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국제적 행사로 산업·과학기술 발전 성과와 함께 개최국 역량을 알리는 장 2030 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열기가 뜨겁다. 6월 20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 스마트 공항·항구 등 첨단 기술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은 준비된 후보국임을 강조했다. 경쟁국인 사우디와 이탈리아도 각각 막강한 오일머니와 유구한 역사·문화를 자랑하며 적극적인 유치 […]

때이른 ‘6월 폭염’으로 전세계 곳곳 몸살

때이른 ‘6월 폭염’으로 전세계 곳곳 몸살

때 이른 폭염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산업화 이후 가장 더웠던 해인 2016년보다 올해가 더 뜨거운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월 1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 전역에서 40도가 넘는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면서 최소 96명이 사망했다. 이날 발리아의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년에 비해 5도나 웃돌았고, 전날 파트나의 최고기온은 44.7도를 기록했다. 인도 당국은 “북부 […]

[해외토픽] 음란하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美 유타주 학교에서 퇴출된 책은?

[해외토픽] 음란하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美 유타주 학교에서 퇴출된 책은?

유타주 학부모 “성경에 근친상간, 매춘, 성폭행 등 부적절한 내용 담겨있어” 민원 제기 유타주 데이비스 교육구위원회, 검토 끝에 초·중학교서 성경 없애기로 결정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데이비스 교육구가 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에서 성경을 퇴출시켰다고 AP통신이 6월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성경 일부 구절에 음란하고 폭력적인 내용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유타주 지역신문인 솔트레이크 트리뷴이 공개 청구로 확보한 내용에 따르면 […]

[모아보는 뉴스] 美 일리노이주 신부 “어디에서나” 아동성폭행  外

[모아보는 뉴스] 美 일리노이주 신부 “어디에서나” 아동성폭행 外

01.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 성폭행 사제들에 배신감 미 메릴랜드주에서 아동성폭행 사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고 전국적으로 이러한 학대 의혹이 제기된 후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조직화된 종교를 완전히 떠나거나 개종하거나 가톨릭 유산의 특정 부분만 계속 지키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종교가 아닌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종교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이미 일반적으로 조직화된 […]

보호종료 아동들 상습 성폭행한 목사 구속기소

자신을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피해자들에게 그루밍 성폭력 자신이 운영하는 보호종료 아동센터에서 훈육을 빌미로 입소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목사가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보호종료아동센터란 만 18세가 되어 보육원에서 퇴소해야 하지만 아직 사회로 나갈 준비가 안 된 상태의 청소년을 돕는 시설이다. 6월 9일, 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유옥근)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경기북부의 보호종료 아동센터 대표 A씨(46)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목사인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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