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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인사

학생회 이동 발령 ▴김은실(의정부)-부평 ▴송미애(부평)-구로 ▴김미성(구로)-군산 ▴주선영(군산)-제주 ▴안소영(제주)-의정부 <2024년 3월 1일자> 여성회 이동 발령 ▴성경숙(나주)-여수 ▴정은겸(여수)-나주 <2024년 3월 10일자>

소비조합을 통해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

전도의 중요성과 의미 새기는 축복일 정성과 인내, 노력으로 결실 맺어야 할 때 3월 5일,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장서영 관장(덕소교회)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신앙촌을 건설하시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셨을 뿐만 아니라 소비조합을 통해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그에겐 은혜가 강하게 […]

신앙촌 생명물간장 미국 ‘아마존’ 입점

신앙촌 생명물간장 미국 ‘아마존’ 입점

美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으로 신앙촌 생명물간장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신앙촌 생명물간장이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아마존’에 진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 인구의 약 68~83%가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18~29세 연령층에서는 약 90%가 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입점은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치는 만큼, 해당 브랜드의 신뢰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

성직 임명식, 신앙교육 개최

남성회 축복일 예배 및 파트별 모임 신축․특별위원 우수자, 모범학생 시상 지난 2월 25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김용환 관장(소사교회)은 “성신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간절하게 찬송하고 기도하며, 받은 은혜를 간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인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을 생명으로 여겨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매 순간 힘써야 한다”고 했다. 예배시간에는 […]

3월 여성회 축복일 행사 가져

3월 여성회 축복일 행사 가져

봄기운 물씬, 소비조합 사업 시상식 외 다양한 활동 이어지며 매시간 활기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신앙촌에서는 따뜻한 봄을 맞아 3월 여성회 축복일 행사가 열렸다. 전날에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새교인 행복한 모임, 만찬, 소비조합 합창연습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2024 설 장유판매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백화점 판매 부문에서는 롯데백화점 평촌점(안양), 부산 본점(기장), 창원점(진해)이 각각 1위부터 […]

[모아보는 뉴스] 스페인 사제, 마약 및 비아그라 밀매로 체포 外

[모아보는 뉴스] 스페인 사제, 마약 및 비아그라 밀매로 체포 外

[모아보는 뉴스] 01. 스페인 사제, 마약 및 비아그라 밀매로 체포 [모아보는 뉴스] 02. 성학대 사제, 과거에는 ‘성범죄 관대’ 주장 [모아보는 뉴스] 03. 가톨릭 단체, 가톨릭 성학대 조사 중단 촉구 [모아보는 뉴스] 04. 베치우 추기경 가족 기소, 자선 기금 횡령 [모아보는 뉴스] 05. 가톨릭 기숙학교 피해자들, 정의와 치유 박탈당해 [모아보는 뉴스] 06. 지적장애인 ‘쇠창살’ 감금…수급비 강탈한 […]

[모아보는 뉴스] 06. 지적장애인 ‘쇠창살’ 감금…수급비 강탈한 목사

[모아보는 뉴스] 06. 지적장애인 ‘쇠창살’ 감금…수급비 강탈한 목사

지적장애인을 보살펴주겠다며 청주의 한 교회로 데려온 뒤 쇠창살에 감금하고 폭행한 60대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하반신이 마비됐다. 용변을 가리지 못하거나 음식을 빨리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때린 뒤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비 80만원도 강탈했다. 또 교회 내에서 숙식하는 다른 장애인을 폭행하고 현금 20만원과 기초생활수급비, 간병 급여 등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목사는 요양병원 등을 […]

[모아보는 뉴스] 05. 가톨릭 기숙학교 피해자들, 정의와 치유 박탈당해

[모아보는 뉴스] 05. 가톨릭 기숙학교 피해자들, 정의와 치유 박탈당해

사우스다코타 주의회가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를 변경하여 가톨릭교회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한 사건이 있었다. 가톨릭이 운영하는 세 곳의 인디언 기숙학교에서 수십 년 동안 성적 학대를 당한 원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했는데, 가톨릭 단체의 변호사에 의해 이 법안이 제출되었다. 이 법이 통과되면서 40세 이상의 피해자는 소송을 제기할 수 없게 되었다. 사건의 일부 사례를 살펴보면 가톨릭 사제들이 […]

[모아보는 뉴스] 04. 베치우 추기경 가족 기소, 자선 기금 횡령

[모아보는 뉴스] 04. 베치우 추기경 가족 기소, 자선 기금 횡령

사르데냐 검찰은 안젤로 베치우 추기경과 형제 등을 교회 자선기금 관리와 관련된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현지 경찰은 1월에 수사를 완료했으며 안토니오 베치우와 가족을 기소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 단체가 10년간 200만 유로 이상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가톨릭 구호 단체 카리타스의 책임자인 마리오 크루주 신부도 함께 기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금은 이탈리아 납세자들의 소득세 중 […]

[모아보는 뉴스] 03. 가톨릭 단체, 가톨릭 성학대 조사 중단 촉구

[모아보는 뉴스] 03. 가톨릭 단체, 가톨릭 성학대 조사 중단 촉구

가톨릭 단체는 메릴랜드 법무장관에게 워싱턴 대교구와 윌밍턴 교구의 아동 성학대 조사 중단을 촉구했다. 가톨릭 종교 연맹의 회장은 가톨릭교회 내 아동 성학대 수사에 대한 법무부의 고집을 “분노스럽다”며 비판했고, 볼티모어 대교구에 대한 50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완전한 돈 낭비”라고 지적했다. 지난 10월 메릴랜드주에서 성학대 소송 공소시효 해제 후 피해자들의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법무장관실은 성명을 통해 조사를 중단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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