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은 마약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
이탈리아에서 더욱 엄격한 마약법을 추진한 가톨릭교회가 정작 성직자들의 마약 문제를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 드러나
1885년부터 발행된 영국 계간지 뉴휴머니스트(New Humanist)가 바티칸의 마약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를 작성한 가브리엘레 디 돈프란체스코는 성직자들의 마약 문제와 관련된 바티칸의 불투명한 형사 사법 시스템이 가톨릭의 심각한 도덕적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여 지면에 싣는다. “알고 보면 흔한 일이에요” 동성애자 데이트 앱인 그라인더(Grindr)에 한 남성이 쓴 글이다. 그는 가톨릭교회 내에서 마약을 이용한 파티를 목격했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