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회 축복일…전교인 세미나, 새교인 모임, 봄꽃 축제 열려 “은혜를 받고 간직한 자라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 새겨 4월 5일 신앙촌에서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봄꽃 축제’ 행사가 마련됐다. 곳곳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산책로와 군락지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롤러장과 분수대 앞에는 다양한 게임과 먹거리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축복일 예배에서 김영애 관장(인천교회)은 “수많은 사람 […]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믿음 4월 9일 소사교회에서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홍윤옥 관장(대전교회)은 “하나님께서는 힘쓰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애쓰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어주시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간직하기 위해서 우리는 연단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최선을 다해 뛰라고 하신 것처럼, 각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전도와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라고 […]
4월 학생 축복일 신앙촌에서 열려 ‘봄꽃 축제’로 활기 더해 4월 12일 학생 축복일이 있었다. 축복일 예배에서 임혜원 관장(전주교회)은 참된 종교에 대하여 설교했다. “종교의 목적은 신을 믿어 구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는 죄를 끊기보다 합리화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죄를 씻고, 자유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의 일을 통해 은혜를 […]
4월 ‘전도의 날’을 맞아 전국의 천부교회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낸 가운데 인천교회와 서면교회의 이야기를 전한다. ■ 전도의 기쁨을 배워가는 인천교회 인천교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초대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처음 교회에 오는 친구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교회 청소와 음식 준비에도 정성을 쏟았다. 김수정 씨(여청)와 김예빈 양(중3)은 아이들에게 줄 참치 주먹밥과 마라탕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맡아 […]
날씨를 살피던 옛사람들 예로부터 하늘과 날씨를 읽으려는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 흔적은 고려사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천문지’에는 8천여 건에 이르는 천문과 기상 현상이 담겨 있고, ‘오행지’에는 1,500여 건의 자연 현상이 정리돼 있다. 이처럼 하늘의 변화를 세심하게 기록한 이유는 백성의 생존과 나라의 안정을 좌우하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태종 2년 7월의 기록에는 좀처럼 비가 내리지 […]
단백질과 무기질을 갖춘 대표적인 식물성 식품 두부 제조 방식과 수분 차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뉘어 ▲ 두부는 어디에서 만들어졌을까 두부의 기원은 대체로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처음 두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와 관련된 기록은 명확하게 단정하기 어렵지만, 오래전부터 콩을 가공해 식품으로 활용해 두부가 만들어졌다는 점은 공통으로 인정된다. 우리나라에 두부가 언제 전해 내려왔는지는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든 흙 장식품, 공동체 속 제작 활동 기존 학설 뒤집은 발견, 점토의 상징적 사용 시기 수천 년 앞당겨 약 1만 5천 년 전 제작된 점토 장신구를 통해 상징적 표현이 농경 이전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신구에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한 흔적도 남아 있어, 초기 사회와 문화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
▲ 세계 최고령 나무 도구 찾아내다 독일, 영국, 그리스 연구팀이 그리스에서 43만 년 전에 사용된 나무 도구를 발견했다. 튀빙겐 대학교, 레딩 대학교, 젠켄베르크 자연 연구소의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발견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된 손으로 잡는 나무 도구이다. ▲ 그리스 호숫가에서 발굴된 유물 유물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중부의 ‘마라투사 1’ 유적지에서 발굴됐다. 발견된 나무 […]
호스티스가 환영, 성경과 술병 공존 댄스 무대가 설교의 장으로 변모 최근 케냐 키탈레 교구의 성공회 사제인 마이클 와텐가가 나이트클럽에서 설교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와텐가가 클럽에 입장하면 종종 열렬한 환영을 받고, 그가 파티의 중심부로 향할 때면 ‘도레미 걸’로 불리는 클럽 호스티스들이 그를 반갑게 맞이하기도 한다. 그가 설교를 시작하면 DJ는 세속적인 음악을 멈추고 복음성가를 틀기 시작하며, 참석자들은 파티를 […]
신부, 보호시설서 성폭력 ‘성 원선시오의 집’ 최소 1천여 명 피해 195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시행된 혼혈 아동 강제 해외 입양과 보호시설 내 아동 성폭력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3월 30일, 시민단체 ‘TRACE 해외입양·아동인권 진실규명연대’는 정부와 입양기관이 자행한 인권 유린 사건에 대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상규명을 신청했다. 당시 정부와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등은 혼혈 아동을 ‘정리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