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신세계 백화점에서 ‘런’ 시음회

신세계 백화점에서 ‘런’ 시음회

신앙촌식품에서 생산되는 요구르트 ‘런’이 신세계 백화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시음행사를 가졌다. 특히 명동점에서는 예정되었던 기간보다 1주일을 더 연장해서 행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앙촌에서 어버이날 행사

신앙촌에서 어버이날 행사

5월 1일 신앙촌에서는 주일 대예배를 마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있었다. 직원 식당 창쪽에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란 현수막을 건 무대가 마련되었고, 입장하는 어르신들 가슴에는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특별식을 준비하고 시온실고 학생들이 귀엽게 노래를 불렀다. 샛별부 반사들은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노래를 따라부르며 많이 웃고난 어르신들은 입구에 […]

이슬성신절 예배

이슬성신의 은혜에 감사 5월 15일 신앙촌에서 드려

5월 15일은 올해로 제31회를 맞이하는 이슬성신절이다. 전국 각지 및 해외에 살고 있는 교인들도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아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슬성신절은 천부교의 가장 큰 절기 행사로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기뻐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슬성신은 성경 호세아 14장 5절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임하리니”하였고, 세가리야 4장 6절에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

기도문 계속하는 중 향취 체험도

부산지역 새교인 초천 3050 해피데이 행사

`귀한 은혜 주시며, 나를 따라 오라네` 세 번째 부산 전도의 날 가져 세 번째를 맞는 부산 전도의 날 행사가 4월 23일 토요일 기장교회에서 있었다. “귀한 은혜 주시며, 나를 따라 오라네”라는 주제 아래 ‘구원의 역사 천부교 50년’ 영상 시청 후 김희숙 집사(기장교회)의 체험담과 개근상 시상식도 함께 있었다. 지난 해 집사 임명을 받은 김희숙 집사는 “여러 종교를 […]

신앙촌상회 개포점

신앙촌상회 개포점

신앙촌상회 개포점(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6-14 청우빌딩 103호. 02-554-7334)이 확장 이전했다. 조성란 사장은 “학군이 좋아 젊은 엄마들이 많은데 어머니가 좋아하던 신앙촌 제품이라고 반가워하며 들어오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선화점

신앙촌상회 선화점

신앙촌상회 선화점(대전시 중구 선화동 163-70. 042-242-5512)이 확장했다. 박순자 사장은 “런 공장 전경을 외부에 붙여놨는데, 그걸 보고 들어와서 ‘런’ 계약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뜨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전도하게 합소서’

전국 학생관장 회의 갖고 전도에 대한 자세 가다듬어

전국 학생관장들이 지난 25일 신앙촌에 모여 회의를 갖고 ‘전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며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움직이지 않는 가지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말씀을 함께 들은 후,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유실 학생관장 남부 지역 총무는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 열심히 뛸 것’을 촉구했다. “정성을 들였는데도 달라지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이상 기대가 없는 상황에 낙심해 본 […]

니느웨 백성같이 우리도 회개해야

니느웨 백성같이 우리도 회개해야

4월 소비조합 축복일

감람나무 가지들의 뜨거운 회개의 눈물은 온 세상의 조건을 바꾸게 하는 것` 4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19일, 21일에 각각 있었다. 18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하나님 말씀이 나와 동떨어진 말씀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했다. “요즘 저희들은 가지들의 움직임에 따라 조건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수없이 들었지만 니느웨 성의 백성들같이 안타까이 뉘우치고 […]

인간창조의 목적은 삼위일체 성신을 생산하기 위한 것

4월 남자 축복일

죄의 선이 넘으면 하나님이 때리게 돼 있는 것을 어떻게 거둘 수가 없게 돼 있어 4월 17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슬성신절 찬송가 함께 부르기로 시작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오늘날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했지만 낙원이 왜 있으며 어디에 있는 것을 몰랐다. 그걸 모른 것이 가짜이다. […]

신앙촌 둘러 보니 더 믿음이 생겨

신앙촌 둘러 보니 더 믿음이 생겨

중부지역 우수고객 신앙촌 방문

`공원속의 생산 시설 보고 시온 제품의 광팬 됐어요` 서울과 덕소 그리고 강원지역의 신앙촌상회 우수고객들이 11일에 신앙촌을 방문했다. 당일 아침 신앙촌에는 꽤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바람도 찼다. 그런데 우수고객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기 한 시간 전부터는 하늘이 개기 시작하더니 맑은 해가 비추기 시작했다. 만개한 벚꽃은 화사한 얼굴로 손님을 맞았다. 직원식당 2층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