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다같이 달려요’
남부지역 미니 마라톤 대회 열고
중부지역은 매주 꾸준히 함께 연습해
8월 17일 오후 6시 30분 신앙촌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이은애 관장(서동교회)의 사회로 남부지역 미니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3킬로를 달리며 40분 이내에 들어오는 선수에 한해 완주로 인정했는데 80대 선수에도 5명의 완주자가 나왔다. 전체 1등은 순창교회 임혜순 집사, 2등은 동래교회 김정희 관장, 3등은 가야교회 황동석 관장이 차지했다. 한편 매주 화, 목, 토요일에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서 10월에 있을 건강 마라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