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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일 예배 후 파트별 모임 가져

청년회 '청년의 꿈과 가치' 특강
`시온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돼야`

9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필한 후에 각 파트 별 모임이 열렸다. 청년 파트에서는 가을 철을 맞아 새로운 마음를 가지는 의미에서 ‘청년의 꿈과 가치관’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강사로 나선 구희만(소사교회 책임관장)관장은 “오늘 날 되어지고 있는 세상의 상황은 종교가 없는 사람들 조차도 생지옥이라고 한다. 지난 봄에 일본 후쿠시마 지역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초토화가 되고 말았다. 지구는 […]

신앙촌상회 인창공원점

신앙촌상회 인창공원점

신앙촌상회 인창공원점(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581-3. 031-564-9292)이 오픈했다. 이금분 사장은 “늦게나마 열심히 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앞선 분들 따라가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각오입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하나님의 복음 전파는 우리의 사명’

‘하나님의 복음 전파는 우리의 사명’

대전교회 개축예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전도하는 것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교회는 교회 일부가 시에 수용되면서 새롭게 사택을 마련하며 시작한 새 단장을 마치고 9월 22일 개축예배를 드렸다. 20년 전인 1991년 당시 대전교회에 시무하며 크게 개축을 했던 최성례 서부 총무는 설교를 하는 자리에서 먼저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았다. “당시에 대전교회를 개축할 때 […]

‘마침내는 열매 맺어야’

회곡교회 새단장 예배

`전도의 첫걸음은 친절에서` 강서지역 연합예배에서 강조 화곡교회의 새단장 예배를 겸한 강서지역 연합예배가 23일 오전 8시 30분 화곡교회에서 있었다. 이른 시간에 모인 강서지역 교인들은 환하게 바뀐 예배실의 모습을 반겼다. 화곡교회 김선희 관장의 경과 보고에 따르면 “나무로 마감된 실내가 시간이 지나며 점차 더 어두워져 하얀색으로 도색을 했고, 단상이 위치한 곳의 천장을 높이고 싶었으나 여유가 없어 단을 낮추면서 […]

건강 마라톤 전야제 화려하게 펼친다

건강 마라톤 전야제 화려하게 펼친다

전야제 '드림오디션' 리허설 마쳐

9월 학생축복일 맞아 5개 팀 ‘풀드레스’ 연습 각각 색다른 의상을 갖추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 드디어 다음 달로 다가온 여학생들의 드림 오디션 공연. 9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에 모여 리허설 시간을 가지며 막바지 점검을 했다. 의상을 갖춰 입은 학생들은 상기된 모습으로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매달 모일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기량을 선보이는 학생들은 이번에는 다음 달 […]

영존할 한 생명의 가치는 우주보다 더 크다

9월 학생 축복일

영존할 존재가 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 이겨낼 수 있는 노력과 인내 필요해 9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8일 미아교회 최원영 관장의 인도로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 관장은 ‘우주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하신 영존할 구성체의 가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말씀을 마음 깊이 깨닫고 움직이자”고 했다. “사망의 구성체로 창조된 인간의 한 생명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죽어서 당장 […]

시온실업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시온실업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시온실고 입학 설명회

시온실업고등학교의 입학설명회가 9월 18일 오전에 있었다. 조진희(고3)양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설명회는 먼저 시온실고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순서로 문을 열었다. 1인 1악기 교육을 하는 학교답게 주니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현악 앙상블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부산지역 학생 음악경연대회에 나가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중창단이 ‘함께 걸어가요 친구’란 곡을 불렀다. ‘생각해봐 친구/내일을 향해/소중한 꿈/하늘 향해/꼭 이루세요’ 라는 […]

‘우린 달리면서 건강 다져요’

‘우린 달리면서 건강 다져요’

추석 연휴엔 신앙촌에서 연습 대회
학생들은 3킬로미터 달리기 진행

“마라톤 연습을 하면서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일주일에 세 번씩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는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상쾌한 아침공기도, 시원한 한강변을 달리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또 요즘엔 코스모스가 만발해 꽃길을 달리는 기분까지 낼 수 있고 거기다 건강까지 챙기게 되었으니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50대 초반인 최일순 사장(신앙촌상회 금호점)은 “5킬로를 달리는 것이 좀 힘이 […]

인간을 영존할 구성체로 만드시는 하나님

9월 여성회 축복일

구원 얻을 조건은 죄가 해결되어야 해 하나님 뜻대로 움직임이 없는 것도 큰 죄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영존할 생명체로 만드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었다. 최종희 관장(울산교회)은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하나님께서 이 지구는 1차 지옥이므로 고통과 괴로움이 생산되는 세계이고 육신의 구조와 생활 자체가 썩을 것을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너절한 […]

맑은 정신에 담긴 지혜와 총명으로

9월 소비조합 세미나

`반 세기 넘게 국민 신뢰를 쌓아온 신앙촌 기업` 하나님 의지하고 사모하며 긍정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것이 기본 정신 “반 세기의 국민 신뢰 신앙촌 기업” 9월 5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지난 8월 시온여대생회에서 마련했던 시온여대생 포럼 시간에 발표했던 기업 관련 주제를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 발표한 것이다. 하아영(대4) 양은 대한민국에서 일제 치하와 6·25전쟁을 […]